검찰의 'B급 쇼'가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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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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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위에는 검찰과 김 여사 쪽만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무혐의를 주장하는 일방적인 자리였던 것입니다. 명품백이 ‘청탁용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최재영 목사는 사건 관계자인데도 수심위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수심위 위원들의 면면도 공개되지 않았고, 논의 내용이 어땠는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명품백은 무혐의, 사위 월급은 뇌물로 수사하는 검찰
‘부인이 명품백 받으면?’ 질문에 답변도 못하는 검찰총장 후보
후진적인 검찰과 검찰 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검찰을 권력과 검사들의 손에서 빼앗아 국민의 손에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어쩐지...
딱 예상대로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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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두알님의 댓글
역사는 돌고돌아 전두환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모든 공직이 내가 바라는 돈과 직위를 바라는 인간들로 가득하고 그인간들은 지자리를 위해 입을 닫고, 봐주고 수사하며 그게 공정 정의를 위한거라며 청문회며 국감에 나와서 거만한 표정으로 차갑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그것을 보며 뜨겁게 눈물 흘리고 뜨겁게 반응하고 있으나, 자기들 먹잇감이 아닌 국민은 그들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겨우 계엄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거라도 해서도 갖고 싶고 누리고 싶은 권력과 공직의 사유화를 보고 있네요. 저 무식한 김건희와 윤석열 패밀리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는 양아치 깡패 들입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수심위 것들 지들 배우자가 명품백이나 고가 뇌물 받아쳐먹고 싶나 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시궁창 2찍 매국 토왜종족 GSK떼들 때문에
법치는 실종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시궁창 2찍 매국 토왜종족 GSK떼들 때문에
법치는 실종입니다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수심위 위원 선정도 투명하지 않죠
뭔가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듯 합니다
진짜로 뺑뺑이를 돌리는지
아니면 그냥 검찰이 정해 놓은 명단을 발표만 하는건지
뭔가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듯 합니다
진짜로 뺑뺑이를 돌리는지
아니면 그냥 검찰이 정해 놓은 명단을 발표만 하는건지
TheBirdofHerm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