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다 가끔 받는 이해할 수 없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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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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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작성글 보면 알겠지만 전 그냥 잡다하게 글 올립니다.
그런데 그 전체 글 중 비중이 얼마 안 되는 일본사 내지는 일본 풍습 소개 글만 보면 무작정 너 일뽕이지? 너 토착왜구지? 하고 댓글다는 분이 좀 보여요.
근데 전 일본을 옹호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비판을 해요. 그래서 반일병에 너무 걸린 거 같다면서 일본 너무 까지 말라는 쪽지도 예전에 받았었죠.
안그래도 요즘 일뽕들 중 일본 주제 글마다 일부러 극렬 혐일인 척 해서 시비걸어 분탕치기도 한다는데…
그건 너무 나간 억측이겠고 하여튼 누군 저보고 반일이라고 하고 누구는 토착왜구라 하니 어디에 장단을 맞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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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꿜리님에게 답글
아.. 인문사회 글을 하도 올려댔는데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제 글에도 댓글이 "그건 아니죠~ 뭐뭐라고 봄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달려요.
차라리 본인이 그렇게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라고 달려요.
차라리 본인이 그렇게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지적을 하고 딴지를 걸면 뭐 되는 줄 아는 분이 종종 있죠..
은비령님의 댓글
어느 커뮤니티든 일정량의 일베, 펨코, 디씨 출신의 분탕종자들이 포진하고 있죠.
여기라고 없진 않죠. 물론 저 분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지금 구 도심을 보면 그 비중이 많이 올라간 것 같고요.
여기라고 없진 않죠. 물론 저 분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지금 구 도심을 보면 그 비중이 많이 올라간 것 같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은비령님에게 답글
제가 그래서 참고 참다가 뛰쳐 나왔습니다.
지하철 폭행 당한 피해자보고 네가 잘못했다 프레임 짜고 덤비는 거 보고 정 떨어졌어요..
지하철 폭행 당한 피해자보고 네가 잘못했다 프레임 짜고 덤비는 거 보고 정 떨어졌어요..
AKANAD님의 댓글
아마 재미있게 보는 사람(저포함)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상한 사람의 문제는 본인이 이상한지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의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시는게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문해력 딸리는 사람들이 2백만이 넘고, 7명중 1명이 경계성 지능 이랍니다.
그리고 싸패, 소패가 5% 쯤 됩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메모하고 2번 이상 반복되면 차단 합니다.
편안~ 합니다.
그리고 싸패, 소패가 5% 쯤 됩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메모하고 2번 이상 반복되면 차단 합니다.
편안~ 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잔망루피님의 댓글
평소에 다양한 분야로 글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걸요. 저런 댓글은 무시하셔요 ^^
설중매님의 댓글
저분께 해주고 싶은 말은
차단기능을 이럴때 쓰라고 만든 겁니다.
코미님께서는 저분의 댓글이
스토킹이거나 도배성댓글을 반복 작성하는 등의 이용방해행위에 해당하면 신고게시판에 적극 신고해주세요.
차단기능을 이럴때 쓰라고 만든 겁니다.
코미님께서는 저분의 댓글이
스토킹이거나 도배성댓글을 반복 작성하는 등의 이용방해행위에 해당하면 신고게시판에 적극 신고해주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스토킹은 안 하지만, 선을 넘으면 저도 저런 건 적극 신고해야겠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이시국에 일본 빨아주는 글 들이 하도 올라오니 사람들이 민감해져서 그런걸 겁니다. 댓통령 하나때문에 여기저기 분란만 일어나네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올려주시는 글들 볼때 지식의 스펙트럼이 상당하시다 생각하며 감탄할때가 많습니다.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백인이 미국 흑인들을 보고 "니네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가라"는 지능 수준의 사람들은 인류의 유구한 역사에 일정 비율로 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신경쓰지 말라" 는 건 딱히 도움 되는 조언은 아닌 거 같구요.
내 말 내 생각 내 판단에 근거와 확신과 자신이 있으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신경쓰지 말라" 는 건 딱히 도움 되는 조언은 아닌 거 같구요.
내 말 내 생각 내 판단에 근거와 확신과 자신이 있으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타임스케이프님에게 답글
양쪽에게 다 까인다는 건 최소한 제가 친일도 혐일도 아닌 중립을 잘 지키는 증거라고 받아들이렵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
문해력이 떨어지는 종자들 상종을 마십쇼!
저도 다른 분들처럼 코미님 스펙트럼에 늘 놀라워하고 감사해하며 글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코미님 스펙트럼에 늘 놀라워하고 감사해하며 글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전에는 대놓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봤죠. 신고넣기 애매하게 교묘하게 잘 공격하더라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제가 일본에 살 수 있는 것도 포기하고 한국 살길 선택한 건 모르겠죠...
후로다이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