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다 가끔 받는 이해할 수 없는 댓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77
작성일 2024.09.07 19:12
2,283 조회
43 댓글
32 추천
글쓰기

본문

아마 제 작성글 보면 알겠지만 전 그냥 잡다하게 글 올립니다.

그런데 그 전체 글 중 비중이 얼마 안 되는 일본사 내지는 일본 풍습 소개 글만 보면 무작정 너 일뽕이지? 너 토착왜구지? 하고 댓글다는 분이 좀 보여요. 

근데 전 일본을 옹호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비판을 해요. 그래서 반일병에 너무 걸린 거 같다면서 일본 너무 까지 말라는 쪽지도 예전에 받았었죠.

안그래도 요즘 일뽕들 중 일본 주제 글마다 일부러 극렬 혐일인 척 해서 시비걸어 분탕치기도 한다는데… 

그건 너무 나간 억측이겠고 하여튼 누군 저보고 반일이라고 하고 누구는 토착왜구라 하니 어디에 장단을 맞추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3 / 1 페이지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175.♡.217.28)
작성일 09.07 19:13
장단 맞출 필요 없이 갠차 하면 보통 편해집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2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그래야겠어요.. 저런 거 다 신경쓰기에 인생은 짧죠.

완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완두콩 (211.♡.12.92)
작성일 09.07 19:16
일본에 관한 정보 글과 일뽕은 다르죠..
늘 양질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2
@완두콩님에게 답글 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꿜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꿜리 (14.♡.187.54)
작성일 09.07 19:18
전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3
@꿜리님에게 답글 아.. 인문사회 글을 하도 올려댔는데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56)
작성일 09.07 19:19
쌀밥에 겨 한 두개 섞였다고 생각하고 그냥 흘려보내야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3
@콘헤드님에게 답글 네.. 신경 다 쓰면 못 살죠. 넘기려고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09.07 19:19
제 글에도 댓글이 "그건 아니죠~ 뭐뭐라고 봄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달려요.

차라리 본인이 그렇게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4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지적을 하고 딴지를 걸면 뭐 되는 줄 아는 분이 종종 있죠..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83)
작성일 09.07 19:21
어느 커뮤니티든 일정량의 일베, 펨코, 디씨 출신의 분탕종자들이 포진하고 있죠.
여기라고 없진 않죠.  물론 저 분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지금 구 도심을 보면 그 비중이 많이 올라간 것 같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31)
작성일 09.07 19:45
@은비령님에게 답글 제가 그래서 참고 참다가 뛰쳐 나왔습니다.
지하철 폭행 당한 피해자보고 네가 잘못했다 프레임 짜고 덤비는 거 보고 정 떨어졌어요..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09.07 19:26
아마 재미있게 보는 사람(저포함)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상한 사람의 문제는 본인이 이상한지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의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시는게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21)
작성일 09.07 19:50
@AKANAD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이번 건 넘기려고 합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07 19:29
문해력 딸리는 사람들이 2백만이 넘고, 7명중 1명이 경계성 지능 이랍니다.
그리고 싸패, 소패가 5% 쯤 됩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메모하고 2번 이상 반복되면 차단 합니다.
편안~ 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81)
작성일 09.07 20:00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9.07 19:34
평소에 다양한 분야로 글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걸요. 저런 댓글은 무시하셔요 ^^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77)
작성일 09.07 20:03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려러고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0.81)
작성일 09.07 19:40
강박증 환자 or 그찍 사이트의 언더커버(?)
... 어느쪽일까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21)
작성일 09.07 20:03
@Typhoon7님에게 답글 뭐.. 상상에 맡겨야겠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9.07 19:48
저분께 해주고 싶은 말은
차단기능을 이럴때 쓰라고 만든 겁니다.

코미님께서는 저분의 댓글이
스토킹이거나 도배성댓글을 반복 작성하는 등의 이용방해행위에 해당하면 신고게시판에 적극 신고해주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71)
작성일 09.07 20:03
@설중매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스토킹은 안 하지만, 선을 넘으면 저도 저런 건 적극 신고해야겠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09.07 19:49
불교에 대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님이신가 했는데 말이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109)
작성일 09.07 20:02
@통만두님에게 답글 승려는 아니고 돈 없는 룸팬이에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7 19:49
이시국에 일본 빨아주는 글 들이 하도 올라오니 사람들이 민감해져서 그런걸 겁니다. 댓통령 하나때문에 여기저기 분란만 일어나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5)
작성일 09.07 20:04
@kissing님에게 답글 전 그 일본 싫어서 거기 살려는 거 포기했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77)
작성일 09.07 20:0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아… 그런 건가요?

카마인님의 댓글

작성자 카마인 (223.♡.188.1)
작성일 09.07 19:54
조용히 잘 보고있습니다. 괘념치마시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179)
작성일 09.07 20:04
@카마인님에게 답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09.07 20:02
올려주시는 글들 볼때 지식의 스펙트럼이 상당하시다 생각하며 감탄할때가 많습니다.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5.77)
작성일 09.07 20:07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위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111)
작성일 09.07 20:25
백인이 미국 흑인들을 보고 "니네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가라"는 지능 수준의 사람들은 인류의 유구한 역사에 일정 비율로 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신경쓰지 말라" 는 건 딱히 도움 되는 조언은 아닌 거 같구요.

내 말 내 생각 내 판단에 근거와 확신과 자신이 있으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4.31)
작성일 09.07 20:27
@타임스케이프님에게 답글 양쪽에게 다 까인다는 건 최소한 제가 친일도 혐일도 아닌 중립을 잘 지키는 증거라고 받아들이렵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73.190)
작성일 09.07 20:33
문해력이 떨어지는 종자들 상종을 마십쇼!
저도 다른 분들처럼 코미님 스펙트럼에 늘 놀라워하고 감사해하며 글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9.07 22:09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그냥 일본이라고 말만 하면 트리거링이라도 된 모양이죠..

폴라베어님의 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202.♡.175.245)
작성일 09.07 20:50
별사람이 다 있네요.. 에휴... 비싼 밥 먹고 왜 저러는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9.07 22:09
@폴라베어님에게 답글 전에는 대놓고 시비를 거는 사람도 봤죠. 신고넣기 애매하게 교묘하게 잘 공격하더라고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55.79)
작성일 09.07 21:55
이런 댓글 다신 분은 한국에사는 친일라이트인가봅니다..라고 쓰면 좋을 듯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9.07 22:11
@빅버그님에게 답글 제가 일본에 살 수 있는 것도 포기하고 한국 살길 선택한 건 모르겠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9.07 22:28
별 사람이 다 있네요. 그냥 본인이 믿고 싶은 바대로 그냥 믿는 종자들인갑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9.08 00:01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대놓고 인신공격도 하거라고요..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118.♡.82.84)
작성일 09.08 00:11
좋은글이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볼수 있는글이었어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