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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2024.09.08 15:03
6,5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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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녀석이 이제 중3입니다.

지가 뭐가 되고 싶은 지 잘 모르겠다고 맨날 투덜대는 취미 부자입니다.

어느 날은 선생님, 어느날은 건축가, 또 어떤날은 심리 분석가...

한동안 뜨개질에 빠져 있더니 얼마전부턴 그림을 그리네요.

백지 한장 깔아놓고 뭘 보고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리는게 신기하네요.

엄마 아빠 모두 미술 쪽 재능은 젬병이고, 엄마가 이런저런 손재주와 취미 부자이긴 한데, 둘째가 엄마를 닮은듯 해요.



댓글 77 / 1 페이지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83)
작성일 09.08 15:04
오오~ 중 3인데,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는군요.
크게 될 아이 같습니다. ^^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5:07
@은비령님에게 답글 댓글 둘째 보여줘야겠네요.
좋아하겠어요 ^^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0.♡.253.243)
작성일 09.08 15:05
글씨도 이쁘게 잘 쓰겠군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5:08
@Castle님에게 답글 음... 이쁜척 하는 글씨체인데, 어른이 보기엔 가독성이 떨어진달까
 그러네요.~~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06.♡.66.53)
작성일 09.08 15:09
따님이 금손이구만요 ~~ㄷㄷ 부럽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5:21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08 15:10
명작이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2
@kit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youngyou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oungyoung (125.♡.207.85)
작성일 09.08 15:13
이게 그린거라구요?
오! 작품입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2
@youngyoung님에게 답글 둘째가 댓글 보면 많이 좋아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25.♡.164.23)
작성일 09.08 15:15
작가님 예명을 미리 만드세유 ㅋ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2
@pOOq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8 15:19
멋집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3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무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제 (121.♡.80.206)
작성일 09.08 15:21
와우~~멋지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3
@무제님에게 답글 미술적 감각이 부모들에겐 없는데
둘째가 가지고 태어난 듯 해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08 15:24
일단 손재주가 있어 보이는 그림이네요. 뭘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은 더 어릴 때 더 많이 고민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4
@RanomA님에게 답글 뒤늦은 사춘기 같기도 하고...
엄마가 이런저런 취미가 많은데 그걸 닮은 듯 해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08 15:24
현대미술계의 진정한 천재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미술계 쪽에 여러곳 문의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감각이 타고 난 듯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5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늘 그렇지만 또 잠깐 스쳐가는 취미일 듯 해요...
막상 뭐든 본격적으로 하라하면 바로 흥미를 잃더라구요.. ㅠ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09 02:19
@NothingTrue님에게 답글 흥미를 유지 하게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정도 실력이면 꼭 키워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09.08 15:25
와.. 이런 감각은 그냥 타고나는게 맞나봐요 ㄷ ㄷ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6
@awful님에게 답글 네.
부모에겐 없는 능력이라...
타고나는 듯 해요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117.♡.18.117)
작성일 09.08 15:27
재능 있는거 같아요
머리 속 상상력이 풍부한듯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7
@따콩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왜 근데 공부에는 상상력 발휘가 안 될까요?? ㅠ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09 02:22
@NothingTrue님에게 답글 공부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가 세상을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과 방식이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천재라, 일반적인 교육 방식이랑 다르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21.♡.215.78)
작성일 09.08 15:31
금손인데요? 제 사촌 동생도 이런쪽에 재능 있어 꾸준히 뭘 그리더니 이젠 sm과 협업하는 작가가 되어 있더라고요.
꾸준히 밀어주시면 재능을 뽐낼거 같아요. 나중 작품 나오면 가장 먼저 소장해두고 싶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8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오~~
일단은 그냥 지켜보려고요.
뭔가 하라 라는 느낌을 받으면 실증을 낼 듯 해서요.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192.228)
작성일 09.08 15:41
한국의 피카소?가 될 수도 있을듯.....하고 싶어하는 거  시켜주세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19:59
@나무플러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는 둘째에게 엄청 큰 칭찬이네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8.♡.162.137)
작성일 09.08 15:43
돈 많이 많이 벌으셔야겠어요.
(큰딸이 미대 졸업)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0
@AUTOEXEC님에게 답글 ㅠㅠ
본인이 하고싶어하면 할 수 없죠~~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0.♡.225.117)
작성일 09.08 15:44
아니. 이런 팝 아트.. 너무 좋아요. (입체감도 예술!!)

스티커 만들어서. 여행 캐리어어 붙이고 싶을 수준입니다!!!

어. 얼마인가욥!!!!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1
@Riderma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새 이런 그림을 자주 그리더라구요~
아마 실증 날때까지 그릴거에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09 02:24
@NothingTrue님에게 답글 상업화 가능한 수준 입니다
잘 관리 하실 수 있으시다면 상업화 추천 드립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9.08 15:47
헐...따님 사인 좀 미리 받아둬야겠슴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1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9.08 15:51
헛; 장난 아닌데요?! 와우~ 멋져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2
@래비티님에게 답글 이거 다들 칭찬해 주셔서 괜히 으쓱해지네요^^

내이름은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내이름은엘바토 (175.♡.11.23)
작성일 09.08 15:52
미리 싸인을 받아야겠습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2
@내이름은엘바토님에게 답글 격려 감사합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9.08 16:02
그냥 그리는데 저런 구성력을 보인다구요?? 재능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장래에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3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그저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는데,
정규 그림은 배운적이 없어서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만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9.08 22:55
@NothingTrue님에게 답글 정규 그림이 꼭 도움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은 흥미를 가진 것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정규미술과정이 본인의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니면 자짗 억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미술에 흥미가 있다는게 중요하고 지금 그냥 그린게 이 정도면 상당한 거라고 보여집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3:01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호기심 많고 집중도가 높아서 뭔가 취미로 하면 어느 수준까지는 쭈욱 올라가는데 그러고 나면 바로 또 싫증을 내더라구요.
그림쪽은 그나마 조금 오래가는 편이라 그냥 하고싶은거 하게하고 있는데,
지가 뭐가 되고 싶은 지 잘 모른다고 툭툭 거리는게 또 안스럽고 그러네요.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58.♡.203.14)
작성일 09.08 16:17
무지한 제가 보기에도 저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범재는 아닌듯 합니다.
돈 많이 바셔야 겠어요. 아빠 힘내세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5
@로이란님에게 답글 어.....
그림 전공할 생각이 별로 없어 보여서요.
그저 취미가 많은 아이라...
뭐 그래도 배운다면 뒷바라지 해야겠죠 ...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9.08 16:25
금손인듯 ㅎㅎ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9.08 16:35
따님깨서
선 그려내는 걸 보니
보통 재능이 아니신데유??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8
@녀꾸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전 곡선그리는게 완전 젬병인데
너무 신기해서 찍었는데 다들 칭찬이라 어리둥절 하는중입니다.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09.08 17:33
미리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
무지 신발에 그림 그리면 엄청나겠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09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아...정말 신발에 그리면 이쁘겠네요.
담에는 무지신발 하나 사줘봐야겠네요.

리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치 (59.♡.112.177)
작성일 09.08 18:16
너무 멋집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0
@리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121.♡.51.238)
작성일 09.08 18:29
어마어마한 재능입니다.
미술에도 저런 장르가 있는데 타고났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1
@낮달님에게 답글 다들 칭찬이 과하셔서 ^^
그래도 기분은 참 좋네요~~

나랑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나랑노랑 (112.♡.18.169)
작성일 09.08 18:41
덧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장차 크게 될 것같네요
작품 멋집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2
@나랑노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좀더 그리면 가끔 사진 올려볼게요~~ ^^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09.08 18:58
정말 멋진 작가네요. 대단합니다. ㅎ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2
@마법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칭찬 받은거 보면 많이 좋아할 듯 해요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9.08 19:05
학원가서 배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렸다구요?
재능이 차고 넘치는것 같습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7
@루나님에게 답글 초등생 이후로 그림을 정규로 배운적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22.209)
작성일 09.08 19:15
우와.잘했네요. 감각있습니다.
보고 따라그린게 아니라면
저런건 학원. 누군가에게 배워서 할 수있는게 아니거든요.
현직..애니메이터 입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19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아이에게 댓글 보여줬더니 현직자에게 칭찬받은거에 엄청 으쓱하네요.
감사합니다.

만달로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만달로리안 (118.♡.6.122)
작성일 09.08 20:25
젠탱글 같네요.
토끼와 당근..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0:49
@만달로리안님에게 답글 아이가 젠탱글이라고 알고있네요.
학교 미술 수업시간에 해봤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파자마JO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자마JOE (1.♡.59.92)
작성일 09.08 20:53
https://yeonyeonart.modoo.at/
정연연 작가님 소개드립니다. 저와 절친이시기도 하지만 제가 미술에는 문외한이라서 용어는 잘 모르지만 닮은 바가 있어 한번 언급 드려봅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1:32
@파자마JO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알려주겠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9.08 20:56
와..요즘 말로 그냥 찢었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1:34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주말에 책상위에 덩그러니 놓여있어 저도 참 신기했어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9.08 21:08
오! 멋지네요!!!!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1:34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175.♡.95.106)
작성일 09.08 21:11
(어르신, 일단 제게 낙서한 것이라도 한장을 보내주시면!!!!)

와, 정말 대단한 재능입니다.
좋아하는 것에서, 취미가 되고…
그게 자기를 표현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재능이 된다는건 정말 멋진 일인 거 같습니다.
따님이 커가며 찬찬히 자신의 재능을 성숙시켜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1:35
@화신님에게 답글 이런 그림이 하나의 장르인 듯 해요
아이는 학교에서 잠깐 배운게 재미있으니 그냥 계속 그리는데.
엄마아빠는 신기한 듯 쳐다보게 되네요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211.♡.246.237)
작성일 09.08 21:25
취미라면서요....와우~~

NothingTru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hingTrue (106.♡.194.50)
작성일 09.08 21:37
@자연스런삶님에게 답글 취미 맞아요...
원체 취미 부자라..
이것저것 하는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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