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500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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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9.08 20:40
8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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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방영한 형사25시 보는데..자막이..


500원 성금으로 걷었던..돌려줘라..*&&(*&)(*_들아..



댓글 16 / 1 페이지

gre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eywind (58.♡.146.146)
작성일 09.08 20:41
평화의 댐 말고도 정기적으로 방위성금이라고 삥 뜯긴 기억이..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2
@greywind님에게 답글 아 맞다 방위성금..ㅂㄷㅂㄷ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9.08 20:41
코 묻은 돈까지 싹싹 강탈해서 쓰레기 언론사들과 나눠먹고 전두환 일당 호의호식하고
다시 생각해도 분통이 터지는군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2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너무 편하게 뒈졌어요..ㅂㄷㅂㄷ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8 20:42
저때 500원이면 큰돈이쥬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3
@설중매님에게 답글 핫도그 50원떄일뀨..오락실 50원..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8 20:45
@jayson님에게 답글 근데 뉴나비 쟈는 현실생활 만렙이네요. 자세보소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8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 5미터 짜리 목줄 한 이후로 저랑 친해졌어요;;
냥이랑 댕이가 머리 좋다고 하자나요??다 그짓말이유..
목줄하고 둘이 오티기 하는지 몰라도 5분 지나면 저렇게 줄이 꼬여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쓱 내려가면 야옹하고 불러요..
꼬인줄 풀어 풀어달라고..풀어주면 또 좋다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8 20:51
@jayson님에게 답글 으르신 닮아서 변태냥 되는거 아닙니까?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54
@설중매님에게 답글 가능허쥬;;;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9.08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3
@미옹이님에게 답글 맞네요..신문 쌀..

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9.08 20:45
@jayson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grey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ywind (58.♡.146.146)
작성일 09.08 20:45
@미옹이님에게 답글 똥도 가져와라....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9.08 20:46
달마다 노끈으로 묶어서 갖다바쳤던 신문이며 라면 봉지에 담아갔던 쌀이며...

국가가 대놓고 국민들 등쳐 먹던 시기였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0:4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진짜 욕 밖에 안나와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08 20:55
나비 마이 컸네유.
냥사과는 뭐 잘못했길래 하셨어유?
아!! 얼굴?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12
@kita님에게 답글 티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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