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불독늠이 이거 아줌마 물라구 막 덤비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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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2024.09.08 21:16
1,5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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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 나와서 커피 한잔 허는디 우리개는 안에서 짖고 누가 소리를 지르기에 쓱 보니 저 작은 불독늠 풀어뇌서


지나가는 카트 끌고 가는 아주머니를 공격하니


아줌마 소리지르고 막 달려가서 떼 놨는디


저 주인년은 쳐다반 보고 있 에라이


정신 나간 ㄴ


쟤 묶어놔 소리치고


다행히 아줌마는 안 물렸네요


깜짝 놀랐어요



다리를 물라고 몇 번을 막 달려들더민요



걷어 차려는 순간 이 색이가 물러나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넌 죽었다





댓글 14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9.08 21:22
용감하고 친절한 방범대원  jayson님!!!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47
@순후추님에게 답글 깜짝 몰랬슝 쬐끄만게 미친듯이 물라고 하드만요 아줌마는 카트로 막고 있고 ㄷ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8 21:23
등치는 탄이보다 작네요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249)
작성일 09.08 21:27
@설중매님에게 답글 힘이 장난 아뉴  작아도 무섭게 덤비더만요

까딱했음 죽었쥬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08 21:23
주인이 혼 좀 나야것슈.
뭐시기 연예인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에 물려서 돌아가신 분도 계신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48
@kita님에게 답글 그게
이 종이었구만요
보니 그럴만도 해요 두살인디 저늠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08 21:25
착한데 동작까지 빠르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38
@그저님에게 답글 뚱뚱히두 날렵허쥬 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05)
작성일 09.08 21:26
조금만 늦었어도 킬러본능 탄이가 물어 죽였을틴디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39
@metalkid님에게 답글 바로 출동이쥬
근디 작은 개라도 조심해야겠네요
저런 애들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08 21:40
아줌마가 많이 놀랬는지 연신 고맙다고 하고 갔어요
개는 풀어놓으믄 안디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39.♡.230.70)
작성일 09.08 22:00
개가 개를 키우면 안되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8 22:49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애가 또라이긴 한데..저 정도 일줄은 몰랐슝..야 그걸 쳐다보고 있냐..
공격 당한 아줌마는 손수레로 막고 막 소리지르는디..에라이..

허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준 (211.♡.89.103)
작성일 09.09 07:53
슈주 중 어느 멤버인가 프렌치불독이 이웃 사람 물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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