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딸리는 신입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푸 175.♡.149.46
작성일 2024.09.09 13:54
1,682 조회
3 추천
글쓰기

본문



작품을 만들었군요.ㅋ

근데 실제 벌어지는 일이라 빵 터졌다가 씁쓸한 기분이....>,.<



댓글 8 / 1 페이지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9.09 14:08
이제 울면서 회사 그만둔다고 해야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09 14:12
왜 어려운 말을 쓰고 난리에요?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9.09 14:15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 : 왜 혼자 똑똑한 척 하세요? 자랑이세요? 한국어 교수세요? 언어영역 1등급이세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9 14:34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그거 꼭 알아야만해요?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잖아요!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09.09 14:17
ㅋㅋㅋㅋㅋ요즘 시카고 패러디 종종 보이는데 미치겠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9.09 14:35
0:44 ㅋㅋㅋㅋㅋㅋ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09 20:11
실화 맞아요?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9.09 20:50
에휴..2006년 이었을건데 자꾸 사고 치는 신입에게 시말서 써 오라고 했더니 "심할서"라고 써온거예요.  너무 어이없었는데 시말서라고 알려줬더니 네이버에 검색해서 쓴거라고 자신이 맞다고 벅벅 우겼어요. 결국 권고사직 당했는데 다음 날 부모가 찾아와 자기 딸이 뭘 그리 잘 못 했냐고 따졌었죠. 그 때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친구들이 많이 그런다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