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중고등학교가 이사가고 그 자리에 특수학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son 211.♡.68.188
작성일 2024.09.10 12:57
3,917 조회
84 추천
글쓰기

본문

그리고 강당을 까페로 꾸며 놔서 좋네요


오늘에야 들어와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도 다니고 까페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참 좋습니다


베이커리 이런 건 없네요


차 값도 디게 싸요



댓글 28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5.161)
작성일 09.10 13:01
뉴나비랑 탄이랑 산책 옵시당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188)
작성일 09.10 13:03
@순후추님에게 답글 집에서 5키로라 걸어서 뭇 와유 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120)
작성일 09.10 13:21
@jayson님에게 답글 살 빠지고 좋겠네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3:22
@kita님에게 답글 여기가 왕복4차선 길이라 걸어서 오긴 어려워유..살 쪄서 지나가는 차가 쳐유;;ㅂㄷㅂㄷ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120)
작성일 09.10 13:24
@jayson님에게 답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9.10 13:02
차 값이 많이 싸나요? 스쿨버스 한 대 사고싶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11.♡.68.188)
작성일 09.10 13:03
@Gesserit님에게 답글 싸유 ㅎㅎ

훈제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09.10 13:05
@Gesserit님에게 답글 여기 뜨거운 스쿨버스 한 대 테이크아웃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39.♡.46.223)
작성일 09.10 13:07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얼음 빼께유 ㅎㅎ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9.10 13:08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가까운 학교 운동장까지 탁송해 드려요! (댓글놀이와 별개로, 시골 학교 시설의 바람직한 활용이네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59.♡.86.251)
작성일 09.10 13:18
예쁘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3:20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동네 분들 그리고 의외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네요..
근데 4시까지만 한대요..학교 끝나는 시간에..ㅎㅎ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10.♡.17.159)
작성일 09.10 13:22
요즘은 특수학교 아이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발휘해서 카페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드립백 제조 등) 훈련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카페도 "학교기업 XX" 등으로 되어있고.. 너무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3:24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딱 그거에요..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120)
작성일 09.10 13:22
졸업생들이 근무하고 그러는건 아뉴?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3:24
@kita님에게 답글 그건 잘 모르겠고 저 바리스타는 재학생 같더라구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10 13:31
제목 중고등학교만 보고 삥뜯으로 가신줄요 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06.♡.128.120)
작성일 09.10 13:33
@설중매님에게 답글 콩밥 좋아하신디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10 13:35
@kita님에게 답글 나라에서 요즘 콩밥 안준다네요 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3:38
@설중매님에게 답글 원래 코 묻은 돈이 짭짤하대요..-문방구하는 형-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9.10 14:09
저런 활용 환영하죠.

저도 시골 폐교에 인지노인돌봄센터 하나 차리려고 알아본적이 있었는데 1년에 1억에 더하기...공무..  읍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6:28
@돈쥬앙님에게 답글 좋은디유??근디 돈이 너무 든당..

롤러코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롤러코스터 (121.♡.135.152)
작성일 09.10 14:45
일때문에 잠시 내포 내려와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6:28
@롤러코스터님에게 답글 내포에서 가까워요..10분거리..

내수동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수동욤 (211.♡.207.119)
작성일 09.10 16:26
윤봉길 의사의 고장, 덕산이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6:28
@내수동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우리동넨 전부 윤봉길할아버지 손주에요..ㅎㅎ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9.10 17:47
참 잘 생각했네요... 주변 주민들에게 더 다가서고, 거부감도 없애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0 17:48
@북명곤님에게 답글 아시다시피 처음엔 엄청 반대했대요..;;;; 에효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