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과를 뛰어넘는 모욕 경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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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윰어

작성일
2024.09.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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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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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작성일
2024.09.11 13:37
민주당, 국민 엿먹이는 사진들이죠.
메시지는 니네가 아무리 발악을 해 봐라. 죠.
개사과, 경찰견 다 같은 맥락.
메시지는 니네가 아무리 발악을 해 봐라. 죠.
개사과, 경찰견 다 같은 맥락.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작성일
2024.09.11 13:47
학위, 경력 위조 해서 걸린주제에
자기가 먼저 아내노릇만 하겠다 해놓고
권력가 흉내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가 보네요.
자기가 먼저 아내노릇만 하겠다 해놓고
권력가 흉내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가 보네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원티드

작성일
2024.09.11 16:11
허구헌날 영부인 얘기를 듣고 살아야 하다니 모욕적이네요. 뒤에 경호원들은 자전거 못지나가게 막고 뭐하는 짓인지...
869d087d님의 댓글
작성자
869d087d

작성일
2024.09.11 18:48
이번에 코바나컨텐츠에서 준비한 대통령실 추석선물은 술과 화장품이에요.
뭔지 알죠?
최재형목사가 선물한거쟎아요.
진짜 나쁜년이에요.
못되처먹었다는 말을 사람으로 빚으면
최은순. 그리고 똑닮은딸 김건희.
뭔지 알죠?
최재형목사가 선물한거쟎아요.
진짜 나쁜년이에요.
못되처먹었다는 말을 사람으로 빚으면
최은순. 그리고 똑닮은딸 김건희.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