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아버지 장례에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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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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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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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파랑님의 댓글
남녀불문, 한국 직장인의 아픔을, 부담을, 페이소스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저릿했습니다. 삼가 아버님의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저릿했습니다. 삼가 아버님의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훌륭한 아드님을 낳고 성장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
그래도... 저 분 아버님은 현충원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저희 아버님은 그러지 못했는데...
오로라님의 댓글
이 세상 모든 아버지는 가족을 지킨 영웅이시죠. 어릴때는 아버지가 미웠는데, 저 또한 가장이 되고 나니까 아버지의 굽은 등과 야윈 팔이 부쩍 눈에 들어옵니다.
LightSketch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지는 7월 15일에 소천하셨는데... 문득 떠오르는 어버지에 대한 기억에 잠깐 잠깐 멍해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7월 15일에 소천하셨는데... 문득 떠오르는 어버지에 대한 기억에 잠깐 잠깐 멍해지네요.
samdol님의 댓글
야봉이네님의 댓글
또 다른 흥하지도 평탄하지도 않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아버지를 둔 이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구리남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