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때문에 60평생 첨으로 펑펑 울었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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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빛 211.♡.208.238
작성일 2024.09.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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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9.12 02:18
아 방금까지 웃긴 댓글 보면서 킥킥거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12 02:56
아흐... 안구에 습기가..

plztsubas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ztsubasa (210.♡.58.214)
작성일 09.12 05:49
오늘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눈가 주변이 촉촉해지네요..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09.12 05:50
늘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어주세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6.♡.110.109)
작성일 09.12 06:49
공항에서 장모님 기다리면서
남은 시간 앙에 들어와서 처음 본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9.12 07:28
잘 큰 큰딸과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이 최고입니다.
밖에 비가 와서 그런가 땀인가 뭔가 흐르는 아침이네요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12 07:45
기른정이 나은정만큼이나 세다죠.

바르게 큰 딸아이 와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하늘사랑4U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사랑4U (115.♡.233.125)
작성일 09.12 09:34
에구 ㅜㅜ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9.12 09:37
ㅠㅠㅠㅠㅠㅠ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09.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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