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층 악마의 버거 집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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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2024.09.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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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름 버거 맛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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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9.12 06:32
사..사탄이 들렸군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6)
작성일 09.12 06:32
저 숫자가 가격이면 좋겠습니다. 그럴리가 없겠죠?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211.♡.194.23)
작성일 09.12 12:27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우리는 달러로 받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09.12 13:14
@비온후의하늘님에게 답글 그럼 $6.66달러? 콜?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203.♡.212.32)
작성일 09.12 15:38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제로코크만 주문하신다고요? 저희집은 BI JGE R 가 맛있습니다만...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09.12 06:36
버거집이 노리고 차린게 아닐까요 ㅋㅋ

IN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14.♡.97.154)
작성일 09.12 06:40
불교신자쪽에 가까운 사람입니다만,
햄버거집이 뒤에 입주? 했을 것 같은데 목사님이 개방적이신 분인듯 ㅎㅎ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12 06:51
@INIGO님에게 답글 세들어 사는 목사에겐 조물주 위에 건물주.. 겠죠.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125.♡.213.71)
작성일 09.12 06:53
앜ㅋㅋㅋㅋ 절묘한 타협

Gopnik님의 댓글

작성자 Gopnik (73.♡.93.171)
작성일 09.12 07:19
버거 먹고 윗층으로 가서 회개하게 하려는 목사님의 빅픽쳐?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9.12 07:26
역시 공존의 섭리란 ㅎㅎㅎ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16.♡.107.11)
작성일 09.12 08:04
어머! 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2)
작성일 09.12 08:11
허허 천당 아래 지옥이 있군요

얼음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1 (118.♡.147.132)
작성일 09.12 08:14
우리동네 있던 666버거 얼마전 이름 갈았던데... 근데 그위치 햄버거가 팔릴 장소가 아닌데... 배달도 한계가 있어 보이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12 08:53
교인들이 정화의식차 많이 오시라는 의미인가요?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

작성자 자동로긴오류 (122.♡.1.104)
작성일 09.12 08:54
모종교 신자들이 영업방해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73.110)
작성일 09.12 08:54
@자동로긴오류님에게 답글 회식할지도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10.♡.225.167)
작성일 09.12 09:00
천국 밑이 지옥이라 별 이상하지는 않네요..
믿음을 잃은자는 햄버거를 먹게 될 것이고..

xxveryhappyx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4.♡.124.238)
작성일 09.12 09:53
용인모현점

교르손님의 댓글

작성자 교르손 (1.♡.191.61)
작성일 09.12 09:55
심지어 가게 안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습니다.
햄버거 먹고 바로 회계할 수 있어요

드래곤마운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래곤마운틴 (59.♡.5.12)
작성일 09.12 10:14
지구의 운명을 건 전쟁의 서막이 바로 이곳이군요. ㅋㅋ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157.144)
작성일 09.12 10:26
근데 저 버거가게 주인이 목사님이었다?
라는 건 아니겠죠.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116.♡.162.172)
작성일 09.12 10:36
노렸거나 고의거나...ㅋㅋ

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223.♡.208.195)
작성일 09.12 10:38
와..센쓰가... ㅋㅋㅋㅋ 저기서 부흥회 하면..!!??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09.12 11:04
헐~?? 이게 뭐예요? ㅎㅎ 첨 보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13.230)
작성일 09.12 11:51
여기 사장님 마케팅 잘하시네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4)
작성일 09.12 11:53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9.12 12:34
천국보다 지옥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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