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해치웠나?' 했더니 만만찮은게 오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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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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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을 뻔 했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조심히 걸어다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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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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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이제 좀 서늘하구나.. 멍때리며 걷다가 지뢰에 걸리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네요.
이제는 그런 것도 없네요.
DeLorean님의 댓글
떨어져서 아무도 안밟고 방치되도 블럭에 스며들어 흔적이 겨울내내 가죠 사라지질 않음 ㅋㅋㅋ
당무님의 댓글
피해가기 힘들었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