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대 국회의장들은 평균 이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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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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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방식부터 다 바꿔야겠어요.
그리고 지긋지긋한 관례 소리하면 입을 못 열게 해야겠구요.
앙님이 공유해주신 기사를 보고 있다가
기가 막혀서 댓글 하나를 남기게 되었어요..
우 의장, 야권 '쌍특검·지역화폐법' 강행 제동 "비판 각오했다"
위 기사를 보고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역대 어느 의장 발언중에 가장 강렬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이거 완전... 거참..
동네에서 진상 부리는 정신 이상자랑 똑같아요
제가 들어본 그 심리 상태랑 같은데요?
관심이 필요해서 자기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뭐라고 하던데 말이죠.. 어이가 없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이가 없어요
갈수록 정치하는 사람들 수준이 미생물 수준의
사고를 갖게 되는 거 같아요
국회의장으로 저 사람에게 표준 친구들은
알면서도 뽑고 그랬을거잖아요?
속았어도 문제구요.. 정말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네요
제대로 돌아가는 걸 찾는게 빠른 요즘 우리나라네요
머리가 아픈데.. 그래도 내 나라니까
하나씩 차곡차곡 정리해야겠죠?
기가차서 욕도 안 나옵니다
욕은 얄밉고 분해야 나오죠.
한심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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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4
/ 1 페이지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어디까지 이 한심한 모습에 참담해야할까요 정말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SD비니님에게 답글
진짜 수준이 낮은걸 보고있기는
너무 어렵네요
너무 어렵네요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관행 소리의 ㄱ 만 나와도 해고를 시켜야합니다
ludacris님의 댓글
이낙연의 막판 꼬장이 먹힌 사례 아닐까 싶어요...민주당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개혁 더 해야 돼요.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ludacris님에게 답글
할거 많아서 심심하진 않ㅇ...
이게 아니죠 (?)
참 별일 많은 최근 몇년이네요
이게 아니죠 (?)
참 별일 많은 최근 몇년이네요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까사포르투갈님에게 답글
물어봐야 입 아프고
사정을 알 것도 없이 투명하네요
혼구멍을 ㅠ
사정을 알 것도 없이 투명하네요
혼구멍을 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