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동네 창원이 명절이 되었음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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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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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는 창원에 길이막힌다 = 사람들이 엄청 오고있다입니다ㅋㅋ
그리고 마창진은 아파트에 [명절맞이 방문을 환영합니다] 걸려요
사람붐비니 좋긴한데
안그래도 깜빡이=승리의 표식인 마산도로는 혼파망입니다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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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
혼돈의 BRT 구간때문에.. 창원대로는 더 거지 같아질테고.... 마산-진해 구도심은 좁은도로가 얌체정차/주차 때문에 더더욱더 도로 막히겠죠..
되도록이면 차량운행은 삼가하고..
버스 드라이버 아저씨들 운전실력만 믿습니다..
되도록이면 차량운행은 삼가하고..
버스 드라이버 아저씨들 운전실력만 믿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옛적에는 창원과 마산은 동네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길 하나 사이로 두고 여기가 마산인지 창원인지 알아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마창진이니 많이 달라졌겠죠?
지금은 마창진이니 많이 달라졌겠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마산은 나락으로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도시자체가 엄청 늙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자체가 엄청 늙어가고 있습니다
localhost님의 댓글
창원대로 무지 밀리는군요... 흠 퇴근전인데.... 창밖으로 밀리는게 보이는군용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localhost님에게 답글
원이대로;;; 지금쯤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ㅋ
localhost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저도 몃년만에 친구들이랑 상남동 나가볼까나 싶긴하네요^^
별이님의 댓글
예전엔 명절이면 대로가 한산 했는데 지금은 명절에 더 막히는게 체감이 됩니다
다모앙에서 선후배 찾기 하면 다 나올거 같네요
다모앙에서 선후배 찾기 하면 다 나올거 같네요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