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3300에 8만개 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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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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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에 따르면2010년10월28일 주가조작 가담자 민모씨가'2차 시세조종 주포' 김모씨에게 "잠만 계세요. 지금 처리하시고 전화 주실 듯"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 여사 계좌에서10만주 매도 물량이 나왔다. 이는 몇 분 뒤 민씨 등이 사 갔다. 전형적인 통정매매 양상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같은 해11월 1일엔 김씨와 민씨 사이'12시에3300에 8만개 때려주셈', '준비시킬게요', '매도하라 하셈'이란 대화가 오간 직후 김 여사 계좌에서 8만주가 매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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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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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말도 했어요? 걍 사진이 아니고? 철면피는 철면피네요. 정말 사람들 개무시하는거 대단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저도 뉴스에 나오는 부분만 봤는데 말을 하더라고요. 웬 용기인지 놀랐습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