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3300에 8만개 때려주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175.♡.197.161
작성일 2024.09.14 07:54
4,494 조회
7 댓글
118 추천
글쓰기

본문


검찰 수사에 따르면2010년10월28일 주가조작 가담자 민모씨가'2차 시세조종 주포' 김모씨에게 "잠만 계세요. 지금 처리하시고 전화 주실 듯"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 여사 계좌에서10만주 매도 물량이 나왔다. 이는 몇 분 뒤 민씨 등이 사 갔다. 전형적인 통정매매 양상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같은 해11월 1일엔 김씨와 민씨 사이'12시에3300에 8만개 때려주셈', '준비시킬게요', '매도하라 하셈'이란 대화가 오간 직후 김 여사 계좌에서 8만주가 매도됐다.


https://naver.me/FgHEned7


저 에코백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9.14 08:01
아무리 얼굴을 바꾸고 경력을 위조해도 우리는 원래 그모습 그대로 보이는데 어쩔... 추석인사에는 말까지 했던데 발음 새는건 또 어쩔... 입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175.♡.197.161)
작성일 09.14 08:04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천박함이 어디 가겠어요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9.14 10:37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말도 했어요? 걍 사진이 아니고? 철면피는 철면피네요. 정말 사람들 개무시하는거 대단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9.14 10:40
@todesto님에게 답글 저도 뉴스에 나오는 부분만 봤는데 말을 하더라고요. 웬 용기인지 놀랐습니다.

레바인님의 댓글

작성자 레바인 (58.♡.41.80)
작성일 09.14 09:28
탐나네요, 저 에코백!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40.84)
작성일 09.14 13:06
저 가방 어딥니꽈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9.14 19:03
와우 명품 가방이네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