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의 추석
농부

Lv.1 농부 (175.♡.54.201)

2024년 9월 16일 AM 08:33 · 수정됨(10:40)

조회 1,610 공감 0

연휴는 없고,

서울사시고 도시 사시는 양가 부모님과 친척들이 농작업도와주시려고 오십니다.


이미 2만평이 넘어서 일이야 외국인 직원들이나 용역부르지 않으면 안되기에 크게 하시는 일은 없지만,

집에서 아이 둘 감당하시기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이번명절도 아버지 어머니 오셔서 도와주시니 마음이 참 편안하네요


동네에는 많은 아들들이 와서 예초하고, 제초제 치고, 농약뿌리고, 집 고치는 등

바쁘게 지내시는게 보입니다. 그래도 가족 다같이 모여서 지내는거 보면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 포퀸

    포퀸 Lv.1

    24.09.16 · 121.♡.55.90

    전 오전 무화과 수확 끝나고 부모님 댁 갔다가 저녁에 다시 내려오고 있습니다.
    설 명절에는 그래도 수확이 없으니 괜찮은데
    추석은 그냥 부모님 얼굴 잠깐 뵙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 햇살맑은뜨락 Lv.1

    24.09.16 · 112.♡.105.62

  • 자나깨나개조심

    자나깨나개조심 Lv.1

    24.09.16 · 121.♡.52.88

    저도 마늘밭 비닐 덮는 일 도와드렸어요^^
    와이프도 한 몫 하는것 보니 농사는 와이프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