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썅X 소리 들은 썰 풉니다.
떡
떡검 (110.♡.164.254)
2024년 9월 16일 PM 02:48 · 수정됨(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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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으로 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중년여성이 식당에 들어오더니, 저 찌라시를 테이블에 한장씩 던지며 다니더군요.
주변 테이블에서도 읭? 뭐야? 이러고 있고, 남이 식사하는데 뭐하는 짓인가 싶어 “아니 뭐하는 거예…”라고 항의하려는 찰나에,
제 뒷 테이블의 어르신이 “야이 O year야! 뭐야! 너나 믿어!”라고 버럭 고함을 질러버리더군요. 해당 여성분은 후다닥 식당 밖으로 도망갔구요.
순간 욱했던 마음이 평~온해지며, 제 마음을 대변해주신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을 마저 맛있게 먹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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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09.16 · 172.♡.94.4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2900516395_XEn9AitJ_8151047f06f62feb00bd932a3eda1921439bbd15.jpeg] -
떡떡검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9.16 · 223.♡.211.125
본인 욕 멕일 짓 하고 다니는거 보면 무슨 기분일까요. ㄷㄷㄷ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9.16 · 211.♡.180.246
{emo:onion-051.gif:70}
시원합니다 ㄷㄷㄷ -
이이두박근
24.09.16 · 121.♡.61.83
저 유튜브 찾아서 신고해주고 싶네요 ㅋㅋㅋ -
DDUNHILL
24.09.16 · 220.♡.36.59
시원하네여~~ - S
sdfsdfsdf
24.09.16 · 112.♡.119.26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 P
pmam
24.09.16 · 122.♡.137.45
하느님이 전지전능 이라지만 이 끝없이 넓은 우주에서, 그것도 하필 지구에서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며 집착(?)하는거 보면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의 말대로 유일신이 맞나, 약간 쫌스럽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
221stSeptember
24.09.16 · 218.♡.219.36
주변사람들은 대리만족으로 시원했을지 모르지만
전도하려던 ㅅㄴ은 "저봐 안믿으니까 저렇게 야만적이지"
하고 스스로 더 뿌듯해했을거 같네요ㄷㄷㄷ -
DD10S
24.09.16 · 121.♡.244.180
김밥천국! 불신지옥! - A
aquapill
24.09.16 · 218.♡.203.3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는 법인데...저딴 쓰레기를 밥상위에 던지면 화가 나는 것이 정상이죠.
쌍욕해도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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