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사재를 털어서 TBS를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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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

작성일
2024.09.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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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1 페이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2024.09.16 21:29
"(TBS) 현 사장이 나보고 사재를 털라고 하대? ㅎㅎㅎ 맛집 주방장 해고하고나서 맛집 망하니까 주방장한테 책임지라는 거 아녜요? 그런 식이잖아. 모지리잖아." - 김어준, 알릴레오북스 中.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2024.09.16 21:41
KBS 박민 처럼 외부에서 TBS에 영입된 청소부입니다. 저런 사람이 저런 개소리하는 목적은 뻔 하죠. TBS 구성원들에게 TBS 망하게한 건 오세훈이 아니라 김어준이니 그를 욕하라는 것.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작성일
2024.09.16 21:42
원래 말 같지도 않은 소릴 뻔히도 지껄이는 게 쟤네들 특징입니다. 2찍이라고도 하고요 매국노라고도 하며 요즘엔 뉴라이트라는 손바닥에서 라이타 터지는 소릴 하고 자빠져 있죠.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작성일
2024.09.16 22:16
김어준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내치고 밥그릇 깨버리는 짓을 한 주제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존재들이죠..
뉴턴님의 댓글
작성자
뉴턴

작성일
2024.09.16 23:29
노예 다루는 법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네요.
노예 사이에 계급을 두면,
상노예는 주인 대신해서 하노예를 잡지,
주인에게는 절대로 대들지 못한다고 하는 방법이요.
하노예라고 생각하던 놈이,
나는 노예 아니다 그러면서 잘나가고 있으니,
자신을 상노예라고 생각하던 놈은,
정신나간 주인이 아무리 자기를 두들겨 패도,
그게 하노예 탓 처럼 느껴질 뿐이겠지요.
노예 사이에 계급을 두면,
상노예는 주인 대신해서 하노예를 잡지,
주인에게는 절대로 대들지 못한다고 하는 방법이요.
하노예라고 생각하던 놈이,
나는 노예 아니다 그러면서 잘나가고 있으니,
자신을 상노예라고 생각하던 놈은,
정신나간 주인이 아무리 자기를 두들겨 패도,
그게 하노예 탓 처럼 느껴질 뿐이겠지요.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