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서울시와 공식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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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2024.09.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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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가 김어준 내쫓을 때 너희들은 뭐했나?

욕 밖에 해줄게 없다.


댓글 36 / 1 페이지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210.♡.253.245)
작성일 09.18 07:20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9.18 07:25
지들을 망하게.만든 넘에겐 부탁이라????
지들이 쫓아낸 사람에겐 원망과 협박인데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4.80)
작성일 09.18 07:32
잘들어 정지안..
너의 선택은 오롯이 너의 몫이야 그 결과까지도..
욕도 아깝다.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208.219)
작성일 09.18 07:35
자업!!!!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9.18 07:35
폐국 시키려는 사람들에게 막아달라고 부탁하는 문구를 정했네요. 황당 ㅎㅎ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9.18 07:38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들 밥줄 끊은 놈에게
폐국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안타깝다 진짜...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9.18 07:40
똥오줌 못가리는 것들의 결말이죠

랄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랄랄 (1.♡.9.74)
작성일 09.18 07:41
아직도 김어준 탓....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9.18 07:41
저렇게 하라고 2찍 한 거죠.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2.91)
작성일 09.18 07:46
의리없고 생각없던 대가를 치뤄야죠.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56)
작성일 09.18 07:52
아직도 깨닫지 못했군요. 김어준은 핑계였을 뿐입니다. TBS 민영화가 진짜 목표입니다. 더 나아가 KBS, MBC도 민영화시켜 언론환경을 모두 종편처럼 개소리 하루종일 하게 하려는 겁니다. 결국 니들이 살아남으려면 민영화를 막았어야 합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9.18 07:54
사람이 아닌 돈으로 언론을 통제하려는 수작이죠.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40.♡.29.3)
작성일 09.18 07:55
지들 목전에 칼 들어올때 싸우지 않고

김어준 탓만 할때 니들의 끝은 정해져 있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86)
작성일 09.18 08:14
p웅신 이네요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18 08:29
총수때매 저렇게됐다고 생각할겁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9.18 08:36
권력에 줄 선 결과이기에 더 납득이 되지 않겠네요. 그저 이용만 당한 꼴...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211.♡.246.237)
작성일 09.18 08:41
2찍 수준입니다.
똥 된장 구분이ㅡ안됨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9.18 08:42
ㅋ 저기 푯말에는 아직 님이라는 호칭을 쓰는군요~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123.♡.89.58)
작성일 09.18 08:44
절막한 사람들 같이 안 보이네요.

그냥 “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10.♡.45.24)
작성일 09.18 08:55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6.113)
작성일 09.18 09:12
무임승차자에 어울리는 마지막 모습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9.18 09:15
아직 살만한 모양인데 정신 차릴 때까지 더 힘들어 봅시다.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09.18 09:30
항의가 아닌 구걸이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52)
작성일 09.18 10:00
끔찍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민주당에 대해서는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연대를 어떻게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관계를 어떻게 맺는지도, 어떻게 공감하는가 하는 것도 모른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낸 뉴스라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그러면서 힘있는 자에게 사정만 할 줄 아니, 힘을 숭상하면서 그 아래에서 기회만 엿보는 것은 전형적인 '뉴라이트'적 세계관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9.18 10:10
자신들의 최전성기를 만들어준 사람에게는 원망
망하게 한사람에게는 읍소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25.♡.252.191)
작성일 09.18 10:55
오세훈 시장과 국힘시의원들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언론 노조들..
기레기란 말에는 왜 그리 발끈했을까요..
대놓고 언론탄압하는 애들에게는 조용합니다..

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마왕 (58.♡.219.203)
작성일 09.18 11:04
대충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요 짤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9.18 11:18
자업자득입니다. 전혀 동정하지 않습니다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22.♡.239.235)
작성일 09.18 12:17
동료들 쫓겨나가기 시작할 때 연대했어야지요?
아님 많이 늦었더라도 자기반성부터 하던가요?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211.♡.192.243)
작성일 09.18 12:32
헤헤헤헤헤. 샘통이네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18.♡.74.181)
작성일 09.18 12:50
불합리한 상황을 보고도 아무도 목소리 내지 않으니 그냥 없애버리는군요. 씁쓸하네요.

Hous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use (1.♡.3.240)
작성일 09.18 12:51
지금 tbs 경영본부장이 강양구란 인간입니다
그 밑에
얼마전 라디오에서 이 문제를 민주당이 해결해야 한다는...
그냥 해체되는게 여러모로 베스트입니다.

https://youtu.be/5yGxYeXWKuY?feature=shared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6.152)
작성일 09.18 13:00
멍청하기 그지없는 행동으로 그나마 지켜주려던사람들(유툽구독) 다 아웃시킨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9.18 13:15
저사람들 욕할시간에 오세훈을 욕해야죠…오세훈이 주범인데… 주범은 냅두고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길 바라겠죠.. 그래서 더 김어준 공격하는 재정신아닌 몇사람의 워딩만 이용해 보도하는거죠… 시민들이 오세훈보다 tbs직원들을 더 미워하게.. 이간질이죠… 댓글도 오세훈보다 직원들욕하고있고 직원들도 오세훈보다 김어준 욕하고있죠… 원인제공자는 오세훈은 쏙 빠진채로.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22.♡.63.121)
작성일 09.18 13:22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못하면 이런꼴 나는거죠
아무도 안쳐다보는..

QLO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어제 14:15
본인 밥그릇은 본인들이 지켜야지요~

총수없이 TBS가 클 수 있었는가? = X
TBS 없이 총수가 이만큼 올 수 있었는가? =O

이말에 동의를 못할 경우 TBS앞에서 나체로 물구나무를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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