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 마나 한 기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234
작성일 2024.09.19 05:12
2,424 조회
1 댓글
19 추천
글쓰기

본문


중략...


검찰 안팎에선 수사팀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김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 등을 포함해 주가조작의 돈줄 역할을 한 91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며 막바지 기소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기자라면 뇌피셜, 추측을 기사를 쓰기 보다는 혐의와 공범의 기소 및 재판 결과에 비추어 '기소해야 한다'라는 기사를 써야 합니다. 이런 류의 기자의 주장이나 의견은 하나도 없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남의 관측 따위 무슨 임팩트가 있나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어제 06:43
이재명은 확신해서 쓰는 넘들이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