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배씨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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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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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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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오키도키님에게 답글
그래도 저런 곱슬곱슬한 털은 생각보다 잘 안빠지더라고요 ㄷㄷㄷ
곰곰곰님의 댓글의 댓글
@오키도키님에게 답글
이 댕댕이 친구는 꼬똥이란 종으로 보이는데 생각보다 털 잘 안빠져요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이 분 채소. 우리집 ADSL보다 더 빠른 인터넷 보유 하신분이네요. 역시 배우신 분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왤케 글이 앞뒤가 왔다 갔다 합니꽈?? ㅋㅋ
인스타를 쪼매 자주 본 결과죠. ㅋㅋㅋ
인스타를 쪼매 자주 본 결과죠. ㅋ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추석 연휴 조카와 놀아주기 미션 클리어 한 뒤 정신줄 살짝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그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저는 명절에 내려 갔다가 푸닥거리 한판하고 먼저 올라 와서 속이 속이 아닙니다. 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아부지 핸폰 문제 때문에 열이 끝까지 뻐쳤는데, 어무니가 기름을 더 부으셔서, 그냥 일찍 올라 왔습니다. ㅠ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엎친 데 덮친 격이네요..ㄷㄷ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가족 간에 사소한 것 가지고 대판 푸닥거리 하게 되면 그 데미지가 오래 가더라고요.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폭탄 덩어리 같은 느낌..ㅜ 힐도 안 받죠 그거 진짜...
저도 아버지와 자주 푸닥거리 했었는데 그거 참 감정적으로 해소가 안되더군요..
저도 아버지와 자주 푸닥거리 했었는데 그거 참 감정적으로 해소가 안되더군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나만 야옹이 없스요,,,, ㅠ 넘다 고저스하네유~ ㄷㄷㄷ
오늘 제가 올린 글 못 보셨습니까?? 하,,, 아부지를 아부지라 안 부르고 싶습니다. ㅠㅠ
오늘 제가 올린 글 못 보셨습니까?? 하,,, 아부지를 아부지라 안 부르고 싶습니다. ㅠㅠ
오키도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