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내한 공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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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172.♡.252.28
작성일 2024.09.19 22:53
5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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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0대 20대 시절을 함께 한 린킨파크가 한국에 온다네요.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목소리르 정말 좋아 했었죠. 더이상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나 슬펐는데... 이렇게 다시 새로운 보컬과 함께 복귀 한다니 너무 반갑네유. 




댓글 6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19.♡.102.65)
작성일 어제 22:57
뉘신지 했는데, 노래 들어 보니 어디서 들어 본듯 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252.28)
작성일 어제 23:01
@JessieChe님에게 답글 영화 트랜스포머 1,2 주제가 불렀죠. 영화 보면 저 노래 나와유 ㅎ 그 전에는 스타크래프트 대회 오프닝 노래로 많이 나온 그룹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19.♡.102.65)
작성일 어제 23:0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저는 몇년째 울애들 노래만 듣는지라, 핸폰, 어플 몽땅 애들 노래만 있습니다. ㅎ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0:01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조카와 놀아주기 위해 조카 듣는 노래 자카 보는 만화등 컨텐츠로 중무장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어제 23:07
새로운 보컬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근데 이미 구설수에 오르긴 했던데
뭐 락밴드니까 상관없겠죠 ㅎ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어제 23:57
https://youtu.be/qpJ1qforqfc?si=0f4kUvD5BGjvbG07

린킨파크 라이브 별로라고 많이 까일 때 체스터 수술하고 나서 첫공연 영상인데 인터넷으로 생중계 해줬거든요. 이거보면서 진짜 많이 아팠고 잘 회복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벌써 17년전이네요 ㅜㅡ 진짜 컨디션 최고조일때 버전이라 그리울때마다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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