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전 오늘, 초음속 비행 중 추락에서 생존한 조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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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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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OnDisasters/status/1836895713906807148
#OTD 1995년: 미 해군 F-14[161146]가 필리핀(태평양)에서 추락하여 두 승무원 모두 생존합니다. USS 존 폴 존스(John Paul Jones)의 초음속 비행 중 제트기는 치명적인 엔진 고장을 겪었습니다. 조종사와 RIO는 항공기가 해체되기 전에 탈출했으며, 둘 다 경미한 부상만 입고 회복되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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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허허.. 보통 엔진고장은 엔진이 터지는게 아니라 추력을 잃는건데.. 저건 말 그대로 폭발이네요?.. 근데 그러고도 저 고도에서 살았네요. 대단히 운이 좋은 케이스일까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최초 F-14에 탑재된 TF30-P-412 역시 F-111에 적용된 물건들처럼 실속을 유발하는 고질병과 팬 블레이드가 파손되어 동체에 구멍을 낼 위험요소를 지니고 있었는데" (https://namu.wiki/w/프랫 & 휘트니 TF30?from=TF30#s-2.2 )
... 설마 팬블레이드가 엔진을 갈아버린걸까요 ㄷㄷㄷ
... 설마 팬블레이드가 엔진을 갈아버린걸까요 ㄷㄷㄷ
동남아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