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쉐보레 정비소 방문 후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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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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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농사 출퇴용으로 구매한 구스팤이
에어컨이 중간에 안나오고 엔진 경고등 간혈적으로 뜨길래
더위가 끝난김에 동네 쉐보레 정비소를 방문했습니다.
써모스탯일까싶어 갔는데 그냥 온도센서중에 1개여서 부품 예약하고 왔는데요ㅎ
파란손은 자주 가봤지만 쉐보레 처음 가봤는데ㅋ
동네 파란손 예약은 1주뒤가 기본인데 여긴 사장님 1분만 계시고
사장님 차도 모하비인거 같았고ㅎㅎ
오는 길에 유심히 도로에 차들을 관찰해보니 쉐보레가 확실히 없긴 없더군요.
진단비는 안받겠다는 사장님 말씀에...
수리하면 원래 진단비 같은건 안받는게 국룰아닌가요...싶었지만
비오는날 아침일찍부터 차 봐주시고 츤데레 스타일같으셔서ㅎㅎ 꾹참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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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소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는 참 좋은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