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병원들 난리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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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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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갑작스런 날씨변화 뭡니까
습하고 꿉꿉한 날씨를 못견디겠어서 저녁 9시에 에어컨을 켰는데
지인이 늦은 명절인사를 밤늦게 온대서 좀전에 나갔다가 깜놀했네요.
반바지 반팔이 추워요.
들어와 에어컨 끄고 베란다 창을 살짝 열었는데
이불 끌어다 덮어야겠네요.
이 정도 기온차면 다음 주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는 난리통이겠어요.
모두들 몸조심하세요.
주치의도 빽도 없는데 말이죠.
테디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