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 진행 중인 재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1 13:59
본문
댓글 6
/ 1 페이지
이두박근님의 댓글
이재판 이미 손써뒀다는 얘기가 돌고 있었죠. 그래서 정봉주도 한동훈도 10월 당대표 구속에
확신하는 분위기 였다고요. 결국 항소심까지 가야 할거 같고 그사이 특검이 통과 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재판을 내버려둬선 안되죠
확신하는 분위기 였다고요. 결국 항소심까지 가야 할거 같고 그사이 특검이 통과 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재판을 내버려둬선 안되죠
lastseven님의 댓글
적당히 해야지...이건 국가 세금으로 정권을 위해 악용하는 군요.....대선이기면 알아서 옷 벗고 나가겠지만..검찰 관련자들은...후대에 선례를 남기도록...꼭 손 봐줘야 합니다...
DarthVader님의 댓글
대통령까지 가는길이 너무도 험난하네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ㅠㅠ
당선되셔서 싹도 안나게 싹다 엎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ㅠㅠ
당선되셔서 싹도 안나게 싹다 엎어버렸으면 좋겠네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가 무서운거죠 싹을잘라내려했으나 더큰걸로 자랐고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그래서 더욱 발광하는거죠 언젠가는 똑같이 처참하게 몰락하는 콜검과 언창이 되기를 바랍니다,참 콜검들도 어이없을거에요
10몇년간 털어도 안나오니.....
10몇년간 털어도 안나오니.....
nice05님의 댓글
우리가 지켜야죠. 그게 저들의 노력과 희생에 보답하는 길일 겁니다.
조국님 땐 말로만 지키려다 실패했지만,
이번에 지키지 못하면 우리에겐 차기가 어려워지고 결국 독재공화국 한 세대가 현실이 됩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혹여 구속이라도 되면 십만 일시에 일처에서 국민모임을 가져야 합니다.
국민의 뜻을 초평화적 방법으로라도 어필을 해야겠죠.
특검법안들이 결국 통과 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모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 조직을 갖추지 못한 단체들이니, 이건 정당 차원에서 준비를 해야돼요. 물론 비정당인을 내세워서 말이죠.
그래서 격발 버튼 누르는 순간 준비된 모든 이들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무죄하니 괜찮겠지라는 정신승리는 하더라도, 그것과는 별개로 행동할 준비 또한 갖춰나가야 됩니다.
한번 그런 일이 있고나면, 명백한 증거제시를 하지 못하는 한, 국민 뜻에 어긋나거나 정치적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기소는 지들도 망설이게 될테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자 정치인들의 행보가 넓고 활발해질 수 있을 겁니다.
정을 가진 민주주의자들이 오를 가지고 덤벼드는 독재주의자들에게 툭하면 패배해온 건, 국민이 그들의 뒷배가 돼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민 하나 믿고 설쳐대는 민주주의자 정치인들인데 그걸 우리가 외면해선 안되고, 실효 없는 격려로만 할 일 다한 듯 여겨서도 안됩니다.
굥사마에 버금가는 독재자였던 박정희 시대가 막을 내리고, 그에 준하는 전두환 시대에 직선제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툭하면 모여댔기 때문입니다.
이한열씨라든가 수많은 광주인들의 희생 등 모였기 때문에 발생한 희생이 없었다면 현금 정도의 민주화 조차, 이 땅에서는, 달성될 수 없었을 겁니다.
국민 파워는, 민주주의에서 그래서 필수적이며 가장 효율적인 탈독재의 방법인 거죠.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라고 명시돼 있는 나라에서, 대놓고 독재하는 자가 근 삼년을 자리 보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헌법 부정 따위에도 민주주의에도 관심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나나 내 가족의 희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과는 많이 달라진, 국민성의 탓도 크든 작든 있습니다.
이젠 그 잘못 입력된 국민성을, 민주 국민성으로 회복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 서글프네요.
조국님 땐 말로만 지키려다 실패했지만,
이번에 지키지 못하면 우리에겐 차기가 어려워지고 결국 독재공화국 한 세대가 현실이 됩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혹여 구속이라도 되면 십만 일시에 일처에서 국민모임을 가져야 합니다.
국민의 뜻을 초평화적 방법으로라도 어필을 해야겠죠.
특검법안들이 결국 통과 되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모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 조직을 갖추지 못한 단체들이니, 이건 정당 차원에서 준비를 해야돼요. 물론 비정당인을 내세워서 말이죠.
그래서 격발 버튼 누르는 순간 준비된 모든 이들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무죄하니 괜찮겠지라는 정신승리는 하더라도, 그것과는 별개로 행동할 준비 또한 갖춰나가야 됩니다.
한번 그런 일이 있고나면, 명백한 증거제시를 하지 못하는 한, 국민 뜻에 어긋나거나 정치적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기소는 지들도 망설이게 될테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자 정치인들의 행보가 넓고 활발해질 수 있을 겁니다.
정을 가진 민주주의자들이 오를 가지고 덤벼드는 독재주의자들에게 툭하면 패배해온 건, 국민이 그들의 뒷배가 돼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민 하나 믿고 설쳐대는 민주주의자 정치인들인데 그걸 우리가 외면해선 안되고, 실효 없는 격려로만 할 일 다한 듯 여겨서도 안됩니다.
굥사마에 버금가는 독재자였던 박정희 시대가 막을 내리고, 그에 준하는 전두환 시대에 직선제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툭하면 모여댔기 때문입니다.
이한열씨라든가 수많은 광주인들의 희생 등 모였기 때문에 발생한 희생이 없었다면 현금 정도의 민주화 조차, 이 땅에서는, 달성될 수 없었을 겁니다.
국민 파워는, 민주주의에서 그래서 필수적이며 가장 효율적인 탈독재의 방법인 거죠.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라고 명시돼 있는 나라에서, 대놓고 독재하는 자가 근 삼년을 자리 보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헌법 부정 따위에도 민주주의에도 관심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나나 내 가족의 희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전과는 많이 달라진, 국민성의 탓도 크든 작든 있습니다.
이젠 그 잘못 입력된 국민성을, 민주 국민성으로 회복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 서글프네요.
luqu님의 댓글
그거 가리는 재판을 2년이나 한 건 코미디고 이걸 2년 구형한 건 기괴 그 자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