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바람이나 쐬러 간 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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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식물 1.♡.34.135
작성일 2024.09.22 23:30
1,8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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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까지 나라가 이렇게 어렵고 

서민들은 응급실도 못 가는 형편에

그 혈세로 체코까지 쳐가서 

설레발치던 계약도 못하고,,


진짜 이런 모지리는 

우리 주변 일상에서도 드물죠?? 

아 진짜 내가 왜 이렇게 부끄럽나요.. 

설레발은 설레발은..

ㅠ..ㅠ 

부부가 쌍으로 아주 

어떻게 이렇게 부끄러움과 수치를 

도무지 모를까요?? 


이런 걸 대통이라니 

국격 아주 나락이다 못해 

정말 동네 똥개 취급도 못 받네요.




댓글 4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80.♡.36.110)
작성일 09.22 23:35
진짜 왜 간걸까요?
주가조작하러?
명품사러?
원전계약하게 되면 커미션 먹는것 땜에?
참아리송합니다.

그리고 검색중에 두산 나오는데,
애네는 두중 빨대꼽아서 두산건설 빚 갚고, 직원들 다 내쫓고 엉망진창이었는데.
뚝심이라니. 심히 욕만 나오는 놈들이죠.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06.♡.10.35)
작성일 09.22 23:39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체코 측에서도 계약 확정이 실무진 선에서
최종 확정 조율이 안 되었으면
굳이 대통령 초청 안 했을텐데
왜 갔을까요??
바람이나 쐬러죠??

짜빠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짜빠띠 (116.♡.180.84)
작성일 09.23 08:05
체코 술 처 마시러 간건가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06.♡.11.27)
작성일 09.23 10:49
@짜빠띠님에게 답글 반기지도 않고,  체코 언론에 조롱이나 받으면서도
왜 쳐 다니는지 정말 내가 창피해서
너무 부끄럽네요...
동네 똥개 취급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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