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소가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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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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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만원을 향해 달려가고
며칠전 상추를 사려고 보니 5000원이 넘어요
알배추도 5000원이 넘어가고
콩나물을 채소로 치면 가장 싸보이더군요 유일하게 천원대...
고기집에서 상추리필하면 손 떨면서 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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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엘지에 채소기르는 전자기기 있다고 하던데 사고 싶네요 ㅋㅋㅋ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틔운 미니 있는데 상추가 5천원 정도라면 경쟁력 있습니다 ㅋㅋㅋ 물론 조명 기기로도 좋아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상추가 비싸서 배추로 쌈싸먹으려다 둘 다 비슷해서 상추로 샀어요 ㅎㅎ
SEAN님의 댓글
상추 5천원짜리가 진짜 한줌이더군요...
채소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잘 살 수록 비만이 적다는 말이 실감되고 있습니다
채소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잘 살 수록 비만이 적다는 말이 실감되고 있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구내식당 상시 고정석에 고추하고 쌈장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번 폭염 즈음부터 들어갔더라구요...
전에는 일시적으로 수급 안되는거면 오늘은 제공이 안된다고 안내문이라도 붙여놨는데
아예 제공할 엄두를 못 내는 모양이에요
전에는 일시적으로 수급 안되는거면 오늘은 제공이 안된다고 안내문이라도 붙여놨는데
아예 제공할 엄두를 못 내는 모양이에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요즘 구내식당에 육류와 채소가 줄어들고 오로지 탄수화물 폭탄인 곳이 많더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파프리카 두개에 9천원 써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가격이면 두개에 천원입니다 ㅋ
평소 가격이면 두개에 천원입니다 ㅋ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