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소가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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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024.09.25 14:41
7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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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만원을 향해 달려가고

며칠전 상추를 사려고 보니 5000원이 넘어요

알배추도 5000원이 넘어가고

콩나물을 채소로 치면 가장 싸보이더군요 유일하게 천원대...

고기집에서 상추리필하면 손 떨면서 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댓글 23 / 1 페이지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11.♡.102.177)
작성일 09.25 14:41
폭염에 농산물들 다 녹아버렸다고 하더군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4:43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엘지에 채소기르는 전자기기 있다고 하던데 사고 싶네요 ㅋㅋㅋ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11.♡.102.177)
작성일 09.25 14:48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틔운 미니 있는데 상추가 5천원 정도라면 경쟁력 있습니다 ㅋㅋㅋ 물론 조명 기기로도 좋아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5:20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대형냉장고 같은 건 본 적있는데 이건 귀엽네요.

멍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멍이 (13.♡.88.230)
작성일 09.25 14:49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그건 씨앗 패키지가 비쌉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9.25 14:43
겉절이 땡겨서 알배추 보러 갔다가 기절초풍했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4:44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상추가 비싸서 배추로 쌈싸먹으려다 둘 다 비슷해서 상추로 샀어요 ㅎㅎ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09.25 14:44
배추 한망에 4만7천원..할 말이 없더라구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4:45
@Endwl님에게 답글 배추는 필수채소로 가격안정화 시켜주면 좋겠어요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09.25 14:46
상추 5천원짜리가 진짜 한줌이더군요...
채소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잘 살 수록 비만이 적다는 말이 실감되고 있습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4:47
@SEAN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미국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9.25 15:00
구내식당 상시 고정석에 고추하고 쌈장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번 폭염 즈음부터 들어갔더라구요...

전에는 일시적으로 수급 안되는거면 오늘은 제공이 안된다고 안내문이라도 붙여놨는데

아예 제공할 엄두를 못 내는 모양이에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5:07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요즘 구내식당에 육류와 채소가 줄어들고 오로지 탄수화물 폭탄인 곳이 많더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25 15:02
파프리카 두개에 9천원 써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가격이면 두개에 천원입니다 ㅋ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5:08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파프리카도 올랐더라구요

그린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린냥 (175.♡.156.91)
작성일 09.25 15:04
당근1개가 3천원이 넘었네요. 당근이 이렇게 비싼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5:08
@그린냥님에게 답글 당근도 비싸네요 원래 잘 안 먹어서 몰랐네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09.25 15:15
파가 5천원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미쳤어요.  나라가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6:16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석열이가 또 파들고 쑈하려나요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09.25 16:22
알배추는 1만원 넘는데 할인보조금 들어와서 8천원대라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6:40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제가 본 건 그정도는 아니던데 그런데도 있나보네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52.231)
작성일 09.25 16:31
김장은 어떡하나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16:41
@nice05님에게 답글 영향이 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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