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옆에 고양이들 사이에 누워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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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44
작성일 2024.09.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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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밤에는 저 혼자 자게 두고 새벽에만 옆에 와서 골골대던 녀석들이 오늘은 양옆에 누워있어요.


그래서 황송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

탄이가 혀 수납을 잊은채 자는 모습이 제 고양이지만 넘 귀엽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25 22:30
적당히 쌀쌀해 진 덕 이겠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44)
작성일 09.25 22:32
@kita님에게 답글 아이쿠 ㅋㅋㅋㅋ
날씨 생각을 못 하고 혼자 좋아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9.25 23:10
혀를 연탄 집게로 쭈욱~~ 아, 아닙니다아~~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44)
작성일 09.25 23:36
@자비님에게 답글 네, 아니될 일이죠. ㅋㅋ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9.25 23:22
너무 귀엽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44)
작성일 09.25 23:36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네, 제 고양이가 꽤 귀여워요. ㅋㅋㅋ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09.26 00:40
제목은 고양이들인데 우리 캔디 사진은 어디갔어요 😭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71)
작성일 09.26 01:10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캔디는 골골대더니 하필 사진 찍으려고 할 때 등 돌리고 그루밍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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