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6세대 전투기 NGAD 계획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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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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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대당 가격이 3억 달러(현 F-35나 F-15EX의 세배)로 추산되면서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미공군은 F-35와 유사한 대당 기체 획득가 1억달러 선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상황인식 능력, 페이로드, 항속거리, 운동성 등 핵심 요구사양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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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해군도 조선소가 없어서 전력 유지도 어렵다는데... 트럼프가 되어 국방비에 더더욱 돈 안쓰는 구조가 된다면... 미국만 믿고 있다가는 진짜 큰일 나겠네요...
mtrz님의 댓글
이제 무인기의 시대죠.
무인기를 주력으로 삼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흐름 중의 하나가 아닐 지 싶네요.
무인기를 주력으로 삼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흐름 중의 하나가 아닐 지 싶네요.
chiu님의 댓글
f35도 문제가 생산비용은 그렇지만 프로그램 코스트가 엄청나서 미국조차도 가동률이 제대로 안나오는데 6세대는 생산비용부터 저렇게 올라가면 프로그램 코스트로는 대당 5억달러 이상일수도 있겠네요
Jed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