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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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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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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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제가 그렇게 씁니다.
이빨사이가 촘촘해서 칭칭 안감으면 이빨에 걸려서 치실이 끼어버려요.
치실 좀 많이 쓴다고 뭐라 할 일인가..
해결책은 찾았지만 안알랴줌
이빨사이가 촘촘해서 칭칭 안감으면 이빨에 걸려서 치실이 끼어버려요.
치실 좀 많이 쓴다고 뭐라 할 일인가..
해결책은 찾았지만 안알랴줌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이런경우는 그냥 주걱모양 일회용 치실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UrsaMinor님의 댓글
치과샘이.. 1미터까진 아니지만 좀 길게 뽑은 후 손에 칭칭 감고 하시더군요.
Everlasting님의 댓글
일회용치실은 범위가 좁아서 와리가리(?)하는 맛이 없죠 ㅋㅋ
저도 한 4~50센티 뽑아서 양손가락에 두바퀴씩.감아 씁니다
저도 한 4~50센티 뽑아서 양손가락에 두바퀴씩.감아 씁니다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저도 40~50정도 뽑아서 감아서 씁니다. 조금만 감아으면 금방 풀려서 ㅠㅠ
born2love님의 댓글
양끝을 묶어서 연결한 후 돌려가며 씁니다. 양끝이 연결되어서 O 이렇게 ..손에 많이 감을 필요도 없이 힘을 잘 받습니다.
스페셜리스트님의 댓글
길게 뽑아 쓰는게 사용하긴 편하긴 한데.. 그래봐야 10센치 전후지 막 몇십센치는.. 과하긴 하네요 ㅋㅋ
범고래님의 댓글
길게 뽑아 쓰는 게 정석입니다.
치아 사이 옮길 때마다 깨끗한 부분으로 계속 닦아줘야 하는 거죠.
썼던 부분 수돗물로 매번 씻어 쓸 거 아니면 길게 뽑아야 해요.
펌글의 아내분이 고치셔야 할 듯.
치아 사이 옮길 때마다 깨끗한 부분으로 계속 닦아줘야 하는 거죠.
썼던 부분 수돗물로 매번 씻어 쓸 거 아니면 길게 뽑아야 해요.
펌글의 아내분이 고치셔야 할 듯.
네모네모님의 댓글
저는 제 양팔 벌린 길이만큼 잘라서 양손가락에 돌돌 말아가며 사용해요. 치아 사이 양사이드로 하고 어금니는 여러번 하니까 이것도 사실 모자랄때가 있어요..ㅋㅋ
제리아스님의 댓글
전 한 15cm쯤 뽑는데 좀 짧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