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처형 당했다고 주장하는 분의 인터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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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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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람꿈님에게 답글
김대통령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무시하십니까? 그분이 어떤삶을 살아오셨는데, 고작 민희진 따위한테 지겠어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서클렌즈인가요?
엔터업계 재취업 무리다 싶으면 용산에 일자리 알아보세요
그 무속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잘 어울릴 거 같네요.
엔터업계 재취업 무리다 싶으면 용산에 일자리 알아보세요
그 무속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잘 어울릴 거 같네요.
담벼락에님의 댓글
지 자식 아낀다고 남의 자식 공격하는 선 넘은 짓이 역겹다는 것을 자신은 모르나봐요.
심지어 자기 자식도 카톡으로 까댔죠.
심지어 자기 자식도 카톡으로 까댔죠.
셀빅아이님의 댓글
인터뷰 반박내용이 다 두리뭉실이네요.
기레기는 하이브가 반박했던 내용을 가지고 민희진에게 파고 들어야지, 그냥 민희진 얘기 듣고 띄워주고 끝인 기레기 기사라고 봅니다.
기레기는 하이브가 반박했던 내용을 가지고 민희진에게 파고 들어야지, 그냥 민희진 얘기 듣고 띄워주고 끝인 기레기 기사라고 봅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정치부 기자인데 연예이야기를 하니 뭘 알아야 파고들 수있겠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민 씨는 본인이 어느 분야의 전문가인지 잊은 모양입니다.
민 씨는 음악에서부터 이미지까지 모든 걸 컨트롤하는 아이돌 프로듀싱 전문가죠.
아이돌과 음악에 한정된 전문가입니다.
지금 이 판은 장르가 달라졌습니다.
그걸 자각 못하면 지금 인터뷰 사진처럼 비호감만 높아집니다.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어도 힘든 시간에 코스프레나 하고 앉아 있으니 참 한심 합니다.
본인이 전문가라는 생각을 버리고 법적인 조언을 받고서 행동하세요.
본인은 이런 법적인 문제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민 씨는 음악에서부터 이미지까지 모든 걸 컨트롤하는 아이돌 프로듀싱 전문가죠.
아이돌과 음악에 한정된 전문가입니다.
지금 이 판은 장르가 달라졌습니다.
그걸 자각 못하면 지금 인터뷰 사진처럼 비호감만 높아집니다.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어도 힘든 시간에 코스프레나 하고 앉아 있으니 참 한심 합니다.
본인이 전문가라는 생각을 버리고 법적인 조언을 받고서 행동하세요.
본인은 이런 법적인 문제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정치기사 쓰던 기자가 연예관련 인터뷰를 하는게 맞는건지;;;;
그러니 민희진이 주장하는 내용에 반박도 못하고(일본 앨범 판매수 관련된) 그냥 말하는대로 다 실어주는군요.
그러니 민희진이 주장하는 내용에 반박도 못하고(일본 앨범 판매수 관련된) 그냥 말하는대로 다 실어주는군요.
박스엔님의 댓글
인터뷰를 읽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저 사진만 봐도 뭔가 상황파악이 잘못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요.
저 사진만 봐도 뭔가 상황파악이 잘못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요.
Archita님의 댓글
워딩이나 사진을 보면...
방시혁을 북한 김정은과 유사하게 인식되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것 같아요.
(비주얼이 나름 서로 유사한?)
그래서 갑자기 JSA를 언급한 것 같은데... 좀 대중을 우습게 보는 듯 싶네요.
------------------------------------------------------------
Q : 이번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뭐라고 보나
“사태의 본질은 회사 발전이나 시스템 개선 같은 거창한 이유가 아니다. 자회사 사장이 모 회사의 심기를 대놓고 거스른데 대한 공개 처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블랙 코미디 같은 사건을 겪으면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떠올랐다. 겉으로는 엄중하고 거창한 분단의 참극으로 비춰졌지만 실상은 지극히 인간적 갈등에서 비롯된 우발적 감정으로 빚어진 촌극. 지금 이 상황도 그렇다.”
방시혁을 북한 김정은과 유사하게 인식되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것 같아요.
(비주얼이 나름 서로 유사한?)
그래서 갑자기 JSA를 언급한 것 같은데... 좀 대중을 우습게 보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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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번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뭐라고 보나
“사태의 본질은 회사 발전이나 시스템 개선 같은 거창한 이유가 아니다. 자회사 사장이 모 회사의 심기를 대놓고 거스른데 대한 공개 처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블랙 코미디 같은 사건을 겪으면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떠올랐다. 겉으로는 엄중하고 거창한 분단의 참극으로 비춰졌지만 실상은 지극히 인간적 갈등에서 비롯된 우발적 감정으로 빚어진 촌극. 지금 이 상황도 그렇다.”
하늘바람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