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데리고 키카 갔다왔더니 차려진 밥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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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2024.09.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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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찜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딸램은 뻗어서 잠들어버렸고요


저도 밥먹고 침대에 누우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댓글 5 / 1 페이지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75.83)
작성일 09.26 16:11
아롱아롱 거리네요.
보상은 중요합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9.26 16:22
이제 따님도 쿨쿨 꿈나라로 가셨고.
이제 침대에 누워 있는 이를 사모님이 덮치시는데...
괴기를 먹으셨으니 이제 일을 하셔야지 말입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9.26 16:30
씻으셔야죠??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09.26 18:36
@심이님에게 답글 손도 못 잡은지 1년 다되어갑니다

또좋은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좋은날 (14.♡.248.86)
작성일 09.26 18:21
부럽네요.
전 아들 데리고 반나절 동안 놀다왔더니 저녁 차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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