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논란 '끝'…마리당 올해는 60만원 보상, 50만 마리 운명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6 16:33
본문
댓글 14
/ 1 페이지
뱃살꼬마님의 댓글
50만 마리 60만원씩이면 보상금만 3천억입니다. 거기에 저 개들 수용할 시설과 사료값 등등하면 수조원을 들여야 합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전정권에서는 집창촌 여성들 폐업시키는데 아파트 재개발조합이 정착금 주도록 중재만 했는데도
창녀들 돈준다고 별 놈들이 다 물어뜯었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개 치우는데 돈을 주는군요?
창녀들 돈준다고 별 놈들이 다 물어뜯었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개 치우는데 돈을 주는군요?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수혜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개 식용 반대 집단이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狂은 '미칠 광'이라는 한자로, '미치다', '사납다' 등을 뜻한다.
개(犭)가 왕(王)처럼 된 것으로 개가 왕 노릇을 하는 형국으로, 미친 상태를 의미한다.
개 발바닥에 왕자를 새긴 것에 비유한다는 의견도 있다.
From wikipedia
개(犭)가 왕(王)처럼 된 것으로 개가 왕 노릇을 하는 형국으로, 미친 상태를 의미한다.
개 발바닥에 왕자를 새긴 것에 비유한다는 의견도 있다.
From wikipedia
jinnjune님의 댓글
보조금 지급 = 착복 은 당연귀결이죠.
이리저리 살펴봐야 법/검이 한패고 언론이 한패라 아무일 없이 어쩌면 몇몇 피래미 제물로 던지고 끝나겠죠. ㅋ
이리저리 살펴봐야 법/검이 한패고 언론이 한패라 아무일 없이 어쩌면 몇몇 피래미 제물로 던지고 끝나겠죠. ㅋ
nkocuw9sk님의 댓글
사람한테 25만원은 못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