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로나] 2024년 38주차 (09. 15. -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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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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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출처 :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모더나 신규 백신 순차적 도입 개시(9.23.월)
1. 급성 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률
- 6주만에 반등입니다.
- 2023년 대비 10%p가량 높습니다.
- 현재 권역별 검출률을 보면 수도권이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2.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환자 가운데 코로나19 비율
- 지난주 대비 136명 감소한 213명
-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비율은 31.1%
- 중증 입원환자는 13명
3. 코로나19 백신 도입 : 모더나
모더나 백신 총 도입량은 200만 회분
그 가운데 63만 회분을 9월 23-24일 국내에 도입함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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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백신유료화라서 가격이 10만원예상이라는
댓글을 어제 다모앙에서 봤는데 (예상이니 확정은 아님)
https://damoang.net/free/1853184#c_1853376
정말 10만원정도로 나온다면 예방접종 할 사람이
별로 없을거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독감4가 비용 수준으로는 맞춰줘야 할거같은데..
정부에서 건보 지원 좀 해서 가격을 어느정도는
접종가능한 수준으로 낮춰주면 좋겠네요
댓글을 어제 다모앙에서 봤는데 (예상이니 확정은 아님)
https://damoang.net/free/1853184#c_1853376
정말 10만원정도로 나온다면 예방접종 할 사람이
별로 없을거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독감4가 비용 수준으로는 맞춰줘야 할거같은데..
정부에서 건보 지원 좀 해서 가격을 어느정도는
접종가능한 수준으로 낮춰주면 좋겠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저 역시 그 글을 봤습니다.
만일 그 가격대로 나오면 유료로 접종할 사람은 거의 없겠죠.
어떻게 보면 정부 정책의 일관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수가와 자기 부담금을 올려 병원에 환자가 가는 것을 막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올려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정부니까요.
만일 그 가격대로 나오면 유료로 접종할 사람은 거의 없겠죠.
어떻게 보면 정부 정책의 일관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수가와 자기 부담금을 올려 병원에 환자가 가는 것을 막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올려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정부니까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