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밥도둑인 중국 육가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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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65.190
작성일 2024.09.29 13:57
1,8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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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창이라고 하는 소시지인데 러시아, 독일 등에서 들어와 현지화한 것입니다  

밥에 얹어 쪄내면 육즙과 기름이 흘러 맛이 좋고요..

그냥 소시지처럼 썰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바삭하게 익햐도 되고 썰어서 야채와 볶아도 어울립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척추뽑아주마님의 댓글

작성자 척추뽑아주마 (175.♡.181.84)
작성일 14:05
마른 느낌의 소세지가 맞나요? 태국에선 쿤치양이라고 부르는 소세지 같네요. 주로 굽거나 튀겨서 죽에 얹어 먹습니다.  맛나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8
@척추뽑아주마님에게 답글 그게 화교들이 전파한 것일 거에요.

코쿠님의 댓글

작성자 코쿠 (121.♡.203.142)
작성일 14:06
현직 중국인데..그 특유의 향신료 맛떄문에..적응이 안되더군요 ㅠ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4:40
@코쿠님에게 답글 앗차…

볼빵님의 댓글

작성자 볼빵 (211.♡.13.71)
작성일 14:13
대만꺼가 한국 입맛에 딱이에요
마늘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고 백종원 스푸파에도 나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4:44
@볼빵님에게 답글 라창이라고 하는데 맛있죠.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14:14
잘께 썰어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9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중국 볶음밥에 쓰는 소시지가 저런 거라더군요.

스친인연님의 댓글

작성자 스친인연 (23.♡.120.140)
작성일 14:43
중국꺼는 향신료때문에 별롭니다 ㅠ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9
@스친인연님에게 답글 그게 문제긴 하군요..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14:46
이거 맛있어요. 한손에 맥주들고 한손에 이거 젓가락에 꽂은거 들고 츄르릅. 대만게 제입맛엔 좋아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7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대만은 라창이라 하는데 없어서 못 먹죠..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5:12
뭘로 만들었을지… ㅎㅎ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6
@aconite님에게 답글 여긴 한국인 멀쩡하게 만들겁니다.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223.♡.53.81)
작성일 15:13
하얼빈꺼가 맛으로 치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2.♡.99.1)
작성일 15:17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러시아에서 깔바싸를 만드는 방법으로 제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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