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가 갑자기 식탐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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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2024.09.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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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르도 한개를 다 안먹고 사료외에는 먹는거에 별 관심이 없는 녀석이 요즘은 회나 고기를 먹을라 하면 쓱~ 다가와 눈치를 줍니다 

슬슬 사료가 지겨운가?

댓글 22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18.♡.55.125)
작성일 09.29 18:45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니까요! ㄷㄷㄷ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19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리 관심 보이는게 첨이예요 ㅎ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9.29 18:47
전어 맛있어 보이네요 ^^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0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올해 첫 전어라 저도 아주 고소하게 먹었습니다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09.29 18:49
전어 좋쿠냥 ~~ㅋ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0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ㅎㅎㅎ 전어라 그런가요?ㅋ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9.29 18:50
전어를 보고 가만히 있는 냥이라면 어디 아픈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1
@flatout님에게 답글 다들 전어라 그렇다니 ㅎㅎㅎ 저도 그런가?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25.♡.209.173)
작성일 09.29 18:52
생선에 관심이 없다면 그건 고양이가 아닌거 아닙니까? ㅋㅋ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2
@케이건님에게 답글 얘가 이제 4살이 좀 넘었는데 그 동안 생선에 관심을 준 적이 아예 없었거든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09.29 19:00
귀엽네용 ㅎㅎ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2
@나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얘 깡패입니다 ㅋ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9.29 19:16
누군가 사료 말고 다른 맛있는 걸 줬나보네요. ㅎㅎ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3
@aconite님에게 답글 아들이 수상하긴 한데 물어봐야겠네요. 이리 식탐을 낸적이 없는데 ㅎ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9.♡.248.63)
작성일 09.29 21:06
이게 집나간 냥이도 돌아온다던 전어 아임미까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29 21:24
@빌리스님에게 답글 마~기승전 다 필요없고 전어라 그런가요? ㅋㅋㅋ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9.29 21:27

소고기 구워먹는날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30 00:53
@루네트님에게 답글 ㅋㅋㅋ 아이고야 우리집 머루도 이렇게 되겠군요 ㅎㅎㅎ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112.♡.101.31)
작성일 09.29 23:02
전어 굽는 냄새가 시체 화장 냄새와 같다고 합니다.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 것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줄 알고 돌아온 것일 수 있습니다.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1.♡.116.244)
작성일 09.30 00:56
@더불어님에게 답글 여기는 전어회와 냥이에 대한 얘기인데 갑자기 전어 굽는 얘기와 며느리, 시어머니 얘기는 뭔가요? 힘든 세상에 웃자고 한 얘기인데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9.30 01:29
댁에 신규 냥이 모집하면 문자주십쇼

바다안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안목 (125.♡.209.181)
작성일 09.30 13:30
@롱숏님에게 답글 아내에게 머루 동생 필요하나 물어 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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