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 여자에게 잡혀사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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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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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머리좋고 할말은 하고 사는 저만 해도 마누라 기침 소리, 발걸음 소리나 목소리 톤 하나에도 움찔 벌떡 뭐 내가 놓친거 없나 긴장하며 사는데
하물며 못생기고 알콜치매에 말도 못하는 그놈 따위는 우리 마누라보다 백배는 더 기 세고 성질 더럽고 가스라이팅에 능한 여자 눈도 못마주치고 살겠죠.
알겠는데, 그러면 일개 촌부로 살다 죽던가. 왜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냐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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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잘생기고 머리좋고 할말은 하고 사는"
... 시작시점에서 글의 신뢰도가 굥 지지율 수준(!)으로 떨어져 그 뒤의 문장들도 믿고 읽기 힘듭니다^^;
... 시작시점에서 글의 신뢰도가 굥 지지율 수준(!)으로 떨어져 그 뒤의 문장들도 믿고 읽기 힘듭니다^^;
Blueang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