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직의 세계는 역시 비정하군요
기
기립근 (121.♡.191.12)
2024년 9월 30일 PM 05:41 · 수정됨(18:40)
조회 1,582 공감 0
중소기업 월급사장이었던 건너 건너 아는 사람..
오너랑 갈등 후 사직하고 다른 더 큰 회사 부사장으로 영입돼서 갔는데
그 회사 오너가 원하는 구조조정 칼잡이 노릇만 해주고 바로 짤렸다네요.
그 사람 보고 따라 갔던 전 회사 임원급 팀장급 사람들도 덩달아 사표...
뭔 근거로 짤랐는지, 왜 순순히 짤렸는지 궁금하지만 뭐 어쨌든
사장급 이직도 잘못하다가는 이용만 당하고 팽당하는군요.
댓글 (6)
-
심심혼에담다
24.09.30 · 121.♡.182.33
본문 사례라면 애초에 어느 정도 내보내느냐가 본인 성과(실적)로 협의 후 진행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위위시
24.09.30 · 112.♡.52.250
오너와의 친분으로 간데 아닌 이상
임원이야말고 필요한데 쓰고 버리는 카드죠.. -
기기립근
→ 위시 작성자
24.09.30 · 121.♡.191.12
그렇긴 한데 딱 칼잡이로만 쓰고 바로 버리는 경우는 첨 들어봤네요 -
FFairladyZ
24.09.30 · 106.♡.201.107
보통 오너가 확실히 원하는 목표가 있을때는 이직할때
목표 달성 여부나 그에 따른 임기 연장, 같이 데려온 인원의 거취도 논의하는데
그런 논의 없이 이직이 이뤄졌나본데요;;; -
타타잔나무
24.09.30 · 222.♡.228.100
칼잡이 데려오면 2년 정도 보장 안해주나요? 따로 보상을 했으려나요. -
파파키케팔로
24.09.30 · 218.♡.166.9
월급사장이나 임원진들은 돌려막기 아닌가요? 자기 라인 사람들에게 피뭍히기 싫으니 용병 고용한것일 수도.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