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종교란게 뭔가 모르겠어요

Lv.1 읍읍 (172.♡.186.199)

2024년 10월 2일 AM 04:42 · 수정됨(10:46)

조회 2,972 공감 0

지금 과학이 이렇게 발달된 시대에... 아직도 본적도 없는 실체없는 무언가 때문에 저렇게들 싸우는게 참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거길래 이러나 싶습니다. 


이스라엘 하는 짓 보면 이번 피격이 딱히 안타까워 보이지도 않는 반면, 그렇다고 팔레스타인, 이란 등 무슬림계에 동정심이 생기지도 않고... 


또 복잡한게, 북미 살면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쪽 지지 호소하는 시위를 꽤 자주 접하는데, 이스라엘쪽 지지 운동에 비하면 팔레스타인쪽은 항상 좀 과격하고, 주변에 피해를 주는 수준이예요. 자연스레 시위만 보면 팔레스타인쪽이 더 싫어진단 말이죠.. 근데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가 하는 행태를 보면 또 더 쓰레기 같고... 


참 종교란게 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요.

댓글 (23)

  • userone

    userone Lv.1

    24.10.02 · 122.♡.129.45

  • mlcc0422

    mlcc0422 Lv.1 → userone

    24.10.02 · 119.♡.199.171

    믿음이고 나발이고 자기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낸 아주 효과적인 핑곗거리, 방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 routing

    routing Lv.1

    24.10.02 · 121.♡.129.147

    통제와 돈놀이요.
  • pOOq

    pOOq Lv.1

    24.10.02 · 111.♡.103.64

    과학이 발전하고 교육이 일반화되기 이전의 시대는 그나마 효용이 있었겠지만 이미 오랜 기간 기득권 그 자체죠. 그래서 수많은 분파가 생기고 극단화 되고 통제를 강화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소멸되는 날 비로소 인간이 자유롭게 될 겁니다.
  • novi2

    novi2 Lv.1

    24.10.02 · 211.♡.134.214

    지금은 종교를 방패 삼은 집권 세력들의 권력을 놓고 싶지 않은 탐욕망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4.10.02 · 180.♡.36.110

    종교전쟁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지들 땅 차지하기 위한 영토전쟁이죠.
    결과적으로 많은 땅을 먹었읍니다.
  • soribaram

    soribaram Lv.1

    24.10.02 · 106.♡.128.78

    아직 르네상스는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육체와 영혼에 자유가 깃들길.
  • mtrz

    mtrz Lv.1

    24.10.02 · 172.♡.95.47

    작금의 사태는 종교가 원인은 아니죠.
    이스라엘의 건국은 유태인이라는 독립성 강한 민족과 시오니즘이라는 배타적 민족주의의 결과물입니다.
    그 과정과 이후로 벌어진 일들은 지들의 신의 이름을 빌었을 지언정 강탈과 살인, 그리고 그에 따르는 복수, 다시 보복의 연속이었을 뿐입니다.
    여기서 종교는 주류 세력의 이론적, 정신적 배경이 되어주는 것 뿐이죠.
    그리고 어떤 쟁투든 어느 시점을 지나면 싸움 그 자체만 남게 됩니다. 그냥 이겨야 하고 지면 안되고 상대는 악마 새끼고 모조리 죽여야 한다고 여기게 되죠.
    그렇게 다수가 그런 논리를 내면화하게 됩니다.
    마치 종교적 믿음처럼요.
    종교가 인민의 마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종교는 거기서 약간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것 밖에는 없다 생각합니다.
  • 다니엘D

    다니엘D Lv.1 → mtrz

    24.10.02 · 219.♡.225.19

    근데 웃기는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같은 민족에 가깝습니다.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4.10.02 · 210.♡.224.231

    종교 때문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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