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쉐프 포스가 넘치더군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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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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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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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사실 실제방송은 안보고 유튭 짤만 보긴했는데.. 미사여구없이 딱 필요한 말만하는게 좋더라구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는 긴 시간동안 시청하는 것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쇼츠로만 보다가 주말에 봤는데. 흑백요리사는 연출력으로 집중력을 커버해줍니다. 몇시간이 순간 삭제 되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쇼츠로 너무 많이 보지 마시고 원본만 보면 더 좋을듯요. 완전 집중되요. ㅎ
4balls님의 댓글
보통 심사가 칭찬이나 불평 한쪽으로 흐르기 쉬운데, 서로 관점이 다르니 재미도 있고 밸런스도 맞는 것 같아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