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국군의 날 행사에 관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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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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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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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님의 댓글
스토리와 감동에 국뽕까지 적당히 섞인 역대급 국가 행사를 유튭까지 찾아가며 보던 시절도 있엇는데..
자의든 타의든 국가 행사에 배제되고 방송 안(못)하는 마봉춘이 멋져 보이는 시기에 살려니.. 과연 이게 현실인지 싶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국가 행사에 배제되고 방송 안(못)하는 마봉춘이 멋져 보이는 시기에 살려니.. 과연 이게 현실인지 싶습니다
뽀샤시구공탄님의 댓글
기계화사단 열병식때 굳이 전략 자산인 현무-5를 보여줄 필요가 있나 싶긴하더라구요
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속으로 wtf안하는 애들이 몇 안될거라 봅니다
괴뢰정부는 쟤네도 줄맞춰 행진하며 미제무기라도 보여주길 간곡히 요청했을겁니다
괴뢰정부는 쟤네도 줄맞춰 행진하며 미제무기라도 보여주길 간곡히 요청했을겁니다
유리멘탈님의 댓글
심지어 사관생도들은 3주간 수업 불참으로...내년 보충수업이 필요해 내년 개강을 미룬다고 합니다....더 웃기는 건 국방부는 4주 요청을 했다는 사실..ㅠㅠ
PLA671님의 댓글
뭐, 미군도 동맹국이나 연고 있는 나라 열병에 참여할 때가 있긴 합니다. 심지어 2010년에는 러시아 전승기념일에도 보냈던 걸요. 그때도 집총하지 않고 맨몸으로 그냥 걸었네요.
산책하듯이...는 동양인의 시선뿐일지도 모릅니다. 서양, 특히 서유럽은 의장대 아니고선 칼각이나 칼줄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듯하더군요. 나치 뉘른베르크전당대회 선전영화 <의지의 승리>를 보면, 당시의 국방국이든 친위대든 우리 기준에는 허접할 정도였습니다. (먼 산)
산책하듯이...는 동양인의 시선뿐일지도 모릅니다. 서양, 특히 서유럽은 의장대 아니고선 칼각이나 칼줄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듯하더군요. 나치 뉘른베르크전당대회 선전영화 <의지의 승리>를 보면, 당시의 국방국이든 친위대든 우리 기준에는 허접할 정도였습니다. (먼 산)
달붕이님의 댓글
문제는... 저 짓거리 하는데 돈을 116억 인가 썼고
내년에 또 저짓할꺼 80몇억을 미리 땡겨놨다는 거죠.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할 이유 입니다 !!!
내년에 또 저짓할꺼 80몇억을 미리 땡겨놨다는 거죠.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할 이유 입니다 !!!
미피키티님의 댓글
강제로 동원된 군인들이 불쌍해 보이더군요.
물론 저는 누구 꼴보기 싫어서 해당 행사 방송을 의도적으로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저 역겨운 것들을 봐야 하는지... 하루 빨리 현무5에 매달아서 달나라로 보내고 싶군요. (지구의 공기가 아깝습니다).
물론 저는 누구 꼴보기 싫어서 해당 행사 방송을 의도적으로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저 역겨운 것들을 봐야 하는지... 하루 빨리 현무5에 매달아서 달나라로 보내고 싶군요. (지구의 공기가 아깝습니다).
규링님의 댓글
국군의 날에 똥풍선 날아다녔으면 아주 그냥 대박이었겠다 싶네요.
진짜 역겨운 짓들 하고 있습니다. 장병들만 불쌍하네요.
진짜 역겨운 짓들 하고 있습니다. 장병들만 불쌍하네요.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북한같은 독재국가 지향하는게 국힘정권이란거 증명됐죠.
북한같은 독재국가 지향하는게 국힘정권이란거 증명됐죠.
ellago님의 댓글
그냥 병역면제도 아니고
면제가 의심되는 ㄴ이 높은자리 올랐다고 안보타령에 독재국가에서나 할 저런 동원행사에 사열받고 좋아하는꼴보니 너무 한심해요.
정권에 따라 우리나라 성격과 이미지가 너무 달라지니 국민들도 어리둥절할겁니다.
이쯤되면 정신차릴때도 됐는데.
면제가 의심되는 ㄴ이 높은자리 올랐다고 안보타령에 독재국가에서나 할 저런 동원행사에 사열받고 좋아하는꼴보니 너무 한심해요.
정권에 따라 우리나라 성격과 이미지가 너무 달라지니 국민들도 어리둥절할겁니다.
이쯤되면 정신차릴때도 됐는데.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이렇게까지 국가의 수준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걸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