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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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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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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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꽃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강하게 와 닿네요.
어제 애 엄마랑 사춘기 중증인 중2 둘째 아들이랑 심각히 다퉜습니다.
애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요~
어제 애 엄마랑 사춘기 중증인 중2 둘째 아들이랑 심각히 다퉜습니다.
애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요~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그래도 아빠는 무서워서라도 듣더군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덩치도 크고 (엄마에 비해) 목소리도 크고 힘도 쎄고 한 것들이
아기때부터 인식이 되면 엄마말에 비해 조금은 듣더군요
안듣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덩치도 크고 (엄마에 비해) 목소리도 크고 힘도 쎄고 한 것들이
아기때부터 인식이 되면 엄마말에 비해 조금은 듣더군요
안듣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엄마 말 잘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