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의문점 3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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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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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가 워낙 호평이라서
어제 3편까지 시청했습니다.( 스포자제 부탁드립니다 ^^; )
피지컬 100을 잼나게 봐서 그런지
신선하기도 하고 참 재미있더군요.
다음 화 시청을 바로 유도하는 엔딩이 ㅋㅋㅋ
근데 의문점이 3가지 생기더군요.
1. 심사자 2분은 배가 안 부른가...?
2. 저렇게 많은 분들이 요리를 하고 심사를 하다보면
식은 음식이 분명히 생길텐데..
3. 왜 백요리사 1분은 계속 주무시고 계시는건가...?ㅋㅋㅋ
오늘 저녁에도 육퇴 후 치킨 시켜놓고
와이프랑 4편부터 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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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17
/ 1 페이지
작은눈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참 기이한 분위기의 쉐프셔서...
(기존 댓글은 스포성이라 삭제했어요)
(기존 댓글은 스포성이라 삭제했어요)
박스엔님의 댓글
1번 2번 저도 생각 했었습니다 ㅋㅋ
특히 안셰프님은.. 정말 다 드셔 보면서 그 의도를 끝까지 느끼시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거 보고.. 배 불러지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안셰프님은.. 정말 다 드셔 보면서 그 의도를 끝까지 느끼시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거 보고.. 배 불러지겠구나 싶었습니다.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조리시간 자체가 길어서요
방송 편집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아마 몇일 걸쳐서 촬영했을겁니다
한셋트 조리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리고 시식까지 해야하니
이터벌 주면서 하겠죠
촬영은 겨울에 한거고 이제 방영하는거죠
방송 편집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아마 몇일 걸쳐서 촬영했을겁니다
한셋트 조리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리고 시식까지 해야하니
이터벌 주면서 하겠죠
촬영은 겨울에 한거고 이제 방영하는거죠
Luicid님의 댓글의 댓글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그래도 심사위원당 20명씩 두번에 걸쳐서 촬영을 하셨을거라..20명이 만든 음식은 먹어봐야 했을거 같아요 ㅋㅋ
맛난건 좀 더 많이 드시더군요 ㅋㅋ 어쨌든 편집을 참 잘했다 봐야겠군요!
맛난건 좀 더 많이 드시더군요 ㅋㅋ 어쨌든 편집을 참 잘했다 봐야겠군요!
남극곰님의 댓글의 댓글
@Luicid님에게 답글
참여했던 셰프님 말씀으로는 편집되어 그렇지 실제로는 음식 하나하나 여러번씩 드시면서 신중하게 평가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많이 드셨을겁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저는 1번은 오히려 반대로 생각된게, 장시간의 요리 과정을 다 지켜보다보면 당연히 배가 고플텐데 앞쪽에서 심사받는게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문가들이니까 배가 고파도 혀의 감각 만으로 객관적인 심사가 가능한건지..
2번은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 불게 되는 면요리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2번은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 불게 되는 면요리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Luicid님의 댓글의 댓글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지는 음식도 있었을텐데 ..역시 대단한거 같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1번은 점심,저녁 또는 이틀 이상 분량의 영상들을 편집했기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선 한방에 다 먹은것 처럼 보인거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시청자입장에선 한방에 다 먹은것 처럼 보인거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유튜브 어디선가 비하인드 들었는데, 1번 질문 있더군요.
주 심사의원 모두 첫번째 대결 심사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먹은 양도 양이고 시간도 걸리고 제일 힘들었다고..ㅋㅋㅋ
주 심사의원 모두 첫번째 대결 심사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먹은 양도 양이고 시간도 걸리고 제일 힘들었다고..ㅋㅋㅋ
ruler님의 댓글
저 같은 소식좌는 요리사로 유명해져져서 심사 요청이 온다해도 저런 심사는 못할거 같네요.. 두어팀 먹다가 배불러서 힘들어하거나, 일부러 적게 먹으면 성의없다고 까일거 같고..
솜다리님의 댓글
2. 저렇게 많은 분들이 요리를 하고 심사를 하다보면 식은 음식이 분명히 생길텐데..
그래서 빨리해서 심사 먼저본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빨리해서 심사 먼저본 사람도 많을겁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