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사람 보면서 느낀 공통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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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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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신을 남에게 보여주고싶은 욕구가 매우강함
오죽하면 엄청추운겨울에 문신한부위만 팔걷어서 다니는사람이있음
2.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고 감정조절이 약함
조금이라도 짜증나거나 화가나면 충동적인 행동이 나올수있는 경향이있음
3. 내외면의 약점을 문신으로 강해보이려는 욕구가있음
문신한사람보면 몸좋은사람 거의 없음
깡말랐거나 살덩이로가득찬 돼지거나 이런사람은 운동으로 몸키워서해야하는데
운동을 매우싫어하고 하기싫으니
문신으로 남에게 쎄보이고싶어하는 경향도있고
2번에도 썼듯이 멘탈도 매우약함
제 개인적으로봤던 3가지가 거의 공통점이 박혔더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문신?
out !
댓글 22
/ 1 페이지
골든멍멍님의 댓글
문신 OUT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쓴 글이시면
1번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2번은 근거가 빈약하고
3번도 근거가 빈약하네요.
읽히는건 오로지 문신에 대한 혐오 뿐인데
이렇게 노골적인 혐오 표출이야 말로 아웃되야 하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몸에 문신 한 사람이 댓글 답니다 ^^
1번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2번은 근거가 빈약하고
3번도 근거가 빈약하네요.
읽히는건 오로지 문신에 대한 혐오 뿐인데
이렇게 노골적인 혐오 표출이야 말로 아웃되야 하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몸에 문신 한 사람이 댓글 답니다 ^^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던그날까지님에게 답글
문신하는 사람을 싸잡아서 혐오할 권리는 없습니다. 반사회적인 문신이야 옷으로 입어도 문제가 되니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수 있지만요
cugain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던그날까지님에게 답글
자유는 아무말이나 내가 원하는 말을 할수있는 권리가 아닙니다
같은 논리면 그 자유라는 이름으로 살인도 할 수 있죠
같은 논리면 그 자유라는 이름으로 살인도 할 수 있죠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던그날까지님에게 답글
싫어하는 걸 혼자 생각하는 것과 밖으로 끄집어내서 이어기하고 주장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Typhoon7님의 댓글
책을봐라님의 댓글
무슨 이야길 하시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일반화가 너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문신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사람은 아니고,
이상한 사람 중에 문신을 한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문신을 한 모든 사람이 이상하진 않더라고요.
일반화가 너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문신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사람은 아니고,
이상한 사람 중에 문신을 한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문신을 한 모든 사람이 이상하진 않더라고요.
화두firehead님의 댓글
제 기준은 예전에 인터넷애서 본 기준입니다.
1. 모든 문신한 사람들이 양아치는 아니다.
2. 하지만 사고치는 양아치들을 보면 거의 문신이 있다.
그래서 문신을 하고 있는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1. 모든 문신한 사람들이 양아치는 아니다.
2. 하지만 사고치는 양아치들을 보면 거의 문신이 있다.
그래서 문신을 하고 있는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
결론은 문신한 사람은 찌질이란 소리인거죠? 제몸에는 문신이 없지만 형부와 남동생이 문신이 있는데요, 2번도 아니고 3번은 더더욱 아니네요. 둘다 성격 좋고 능력남들입니다. 운동도 좋아해서 몸도 좋고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박재범, 이효리, BTS정국 인데 셋다 문신이 있네요.ㄷㄷㄷ
요오옹님의 댓글
저는 개성이나 자신을 드러내는 디자인의 타투는 거부감도 별로 없고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일본 야쿠자풍의 이레즈미한 사람들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디자인적으로 훌륭해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 깡패라고 홍보하고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일본 야쿠자풍의 이레즈미한 사람들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디자인적으로 훌륭해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 깡패라고 홍보하고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BLMN님의 댓글
근데 문신이 현행법상 가능한가요?
예외적으로 인정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추가 : 문신 새기는건 불법이 아닌데, 새겨주는건 불법이라고 하네요 ㅡㅡㅋ
예외적으로 인정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추가 : 문신 새기는건 불법이 아닌데, 새겨주는건 불법이라고 하네요 ㅡㅡㅋ
산소부족님의 댓글
그냥 추론컨데
정도의 차이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글쓴이님이 얘기하시는건
과~도한 문신을 얘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글쓴이님이 얘기하시는건
과~도한 문신을 얘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커피알레르기님의 댓글
와우…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이런 글을 보게되다니 놀랍네요. 지역 비하 발언이랑 차이를 모르겠네요.
오르내리락님의 댓글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본인의 자유라는 이상한말씀을 하시네요.
문신으로 누굴 위협하거나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본인맘대로 하는거 아닐까요?
문신으로 누굴 위협하거나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본인맘대로 하는거 아닐까요?
문지기님의 댓글
🚨신고 누적 당신은 타투를 한 사람들에 대해 열등감이 있음이 확실하네요. 온몸에 문신을 해 보세요. 자신감이 생겨나고 날아갈 것 입니다.
남을 함부러 평을 하다가는 맞아 뒈집니다.
어쩌고 어째! 당신이 나를 평한 1.2.3번. 내 앞에 있었다면 아구창이 날아갔을 것인데 재수 좋은 줄 아세요.
자괴감에 가득찬 가소로운 자를 오랫만에 글로 봤네요. 열심히 살아가세요. 타인에 대한 싸가지 없는 님.(이 자가 나를 평한 1.2.3번에 비하면 아주 관대하게 욕을 했습니다. 요런 싸가지로 살다가는 나 처럼 지하철 공짜타는 나이까지 살지 못하고 도중에 맞에 뒈집니다.)
남을 함부러 평을 하다가는 맞아 뒈집니다.
어쩌고 어째! 당신이 나를 평한 1.2.3번. 내 앞에 있었다면 아구창이 날아갔을 것인데 재수 좋은 줄 아세요.
자괴감에 가득찬 가소로운 자를 오랫만에 글로 봤네요. 열심히 살아가세요. 타인에 대한 싸가지 없는 님.(이 자가 나를 평한 1.2.3번에 비하면 아주 관대하게 욕을 했습니다. 요런 싸가지로 살다가는 나 처럼 지하철 공짜타는 나이까지 살지 못하고 도중에 맞에 뒈집니다.)
뭐라도쫌님의 댓글
제가 문신을 안 좋아하는 이유. 1.탁해 보여요. 2.고치기 어려워요. 3.비싼데 싸보여요.
근데 문신한다고 사람이 이렇게 1,2,3처럼 되진 않습니다. 사람은 문신이 아니니까요.
근데 문신한다고 사람이 이렇게 1,2,3처럼 되진 않습니다. 사람은 문신이 아니니까요.
seaart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엔 조폭처럼 문신이 전체적으로 크게 그림을 많이 넣은 문신은 솔직히 혐오합니다. 말섞는것 조차 피하고 싶고 그렇네요. 하지만 간단한 타투정도는 그냥 이해 하고 넘어갑니다. 이간단한 타투란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에놀미타님의 댓글
문신은 개조심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