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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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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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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대로님의 댓글
저도 어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전시목적 방출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전시목적 방출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요즘 뉴스 보면 저사람은 누구한테 밉보여서 엄한 혐의 받나 아닌게 싶습니다
기사는 일단 한번 무조건 꺽고 봐야되요
기사는 일단 한번 무조건 꺽고 봐야되요
pOOq님의 댓글
양 전 회장은 지난해 국내 문화유산 유물 10여점을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법상 국보나 보물이 아닌 비지정 문화유산이라도 제작된 지 50년 이상으로 상태가 양호하면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은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야 반출할 수 있다.
...
감정 대상 유물 25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작된 지 50년이 지났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 전 회장은 언론에 "해당 유물들은 문화재(문화유산)라 부를 만큼 가치가 크진 않고 호주에서 전시를 준비하면서 일부 행정 절차가 꼬인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
1. 50년 이상 된 비지정 일반동산 문화유산
2. 미술관 전시
인데
"전" 회장이라고 하니 혹시 잘 아는 누군가에 밉보였다던가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관련법상 국보나 보물이 아닌 비지정 문화유산이라도 제작된 지 50년 이상으로 상태가 양호하면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은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야 반출할 수 있다.
...
감정 대상 유물 25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작된 지 50년이 지났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 전 회장은 언론에 "해당 유물들은 문화재(문화유산)라 부를 만큼 가치가 크진 않고 호주에서 전시를 준비하면서 일부 행정 절차가 꼬인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
1. 50년 이상 된 비지정 일반동산 문화유산
2. 미술관 전시
인데
"전" 회장이라고 하니 혹시 잘 아는 누군가에 밉보였다던가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모스투아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상태가 양호하면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 이라는건 주관적인 판단일수 밖에 없는데,
말씀따나 누군가 일부러 시비를 만들었다는 추정에 공감이 갑니다.
말씀따나 누군가 일부러 시비를 만들었다는 추정에 공감이 갑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에게 답글
혐의만으로 누군가를 쓰레기로 몰고가는 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목도하고 있습니다. 판결 전까지 무죄추정이 원칙 아닐까요.
corhydrae님의 댓글
혐의를 받은 것과 잘못이 있는 것은 구분해야죠. 원래도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만, 이번 정부에서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Castle님의 댓글
저런 사람이.....
본인도 추방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