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SER83 (118.♡.80.72)
2024년 10월 3일 PM 01:31 · 수정됨(19:14)
일단 쇼프로그램입니다 그런대 이미 경쟁했고 상위 단계가면 어쩔수없는 개인전인데 그전에 적절히 사람수를 줄여야했죠 ,계속 개인전만하면 나중에 파이널 쯤 가서 개인전이 식상해 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림이똑같으니깐요.
그리고 대결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정도 급의 요리사들에게 나오는 음식은이미 최상위수준 거의한끝차라고도했죠 평가하기애매하다는겁니다
거기다 심사위워들이 먹어야할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지구요 방송국놈들입장에선 팀전은 어쩔수없는선택이자 코스죠
그리고 1이당금액이 너무많다 하시는분들이 많았지만 그것도 먹방 유튜버들을 부른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서 일겁니다 먹는양이 일반범주를 벗어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일부를 먹고 재주문을 해도 되는구조죠 그래야 그나마 1회성주문이 아닌 진짜 다시팔리는 잘되는식당이 되는거죠
금액이 커서 팀최현석이 이겼다하시는분도 있지만 거의두배에 가까운 압승이었어요 가격을 현실적으로했어도 거의 비등하게 이겼을겁니다. 즉 재주문이 엄청나게들어갔다는거죠 데이터를못봐서 모르겠지만 고급요리를만들어서 재주문이 엄청나게 들어왔다는거 재료를 후하게썻죠
작가들의 실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100만원을보면 오히려 의도한게 아닌가 ....
3인구성팀도 차라리 그런식으로 갔어야했어요 불도장이라던지 대뱃살코스 전략과 탄팀의코스를 알게 구성해준것도 일부러 그렇게 하란 뜻이었는데 젤싸게 메뉴를 ㅜㅜ
방송국놈들이 짜놓은 판을 정확하게 최현석셰프가 읽고 압도적으로 승리한판이었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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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4.10.03 · 175.♡.1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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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핑요
24.10.03 · 61.♡.123.162
실질적으로 기본금 300만원 기준에서 경연 끝나고 집계된 판매이익률로 따져도 최현석 쉐프팀만 손익분기점을 넘었지, 다른 팀들은 다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죠. 저는 그 부분에서 다시 한번 요식업이 정말 힘든 분야구나 싶었습니다. -
PPapaSmurf
→ 퐁팡핑요
24.10.03 · 180.♡.63.13
그건 영업시간이 2시간 반이였으니까요.
인원과 영업시간을 늘렸다면, 최현석 셰프팀은 우승 못했을지모릅니다. 준비한 랍스터가 30마리 내외였으니까요..
즉 재료는 다 떨어졌는데(코스트가 높은 재료를 썼으므로) 주문은 오는 현상이 벌어졌을겁니다.
그럼 다른팀에게도 기회가 있었겠죠.
물론 제한된 시간과 자기돈이 아닌 무료로 주어지는 다 쓰지도 못할 100만원이란게 최셰프 팀에게 유리했었죠.
금액이 약 3-40만원이였거나, 자기돈으로 사먹는다고 한다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공짜로 주어지는 돈에 그것도 제일 비싼걸로 배불리먹어도 다 못쓰는 양을 줬으니... 비싼거에 손이 갈 수 밖에요..
최셰프의 예측이 잘 맞아떨어진거겠죠.
금액이 작았거나 인원이 더 많았거나 영업시간이 더 늘었다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었을겁니다. -
퐁퐁팡핑요
→ PapaSmurf
24.10.03 · 61.♡.123.162
게임의 룰과 의도를 잘 파악한 부분이 승리 요인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영업시간을 늘리고, 게스트들에게 주어진 금액이 더 현실적인 상황을 인지했다면 최현석 세프도 전략을 변경해서 유연하게 대응했을거라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마지막으로 구성된 명장님 팀은 정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미 앞 세팀의 전략을 다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경쟁팀의 음식 구성을 파해할 신개념 메뉴 구성이라던가, 고급화 가격 정책을 벤치마킹할 수도 있었고... 정말로 판세를 뒤바꿀 수 있는 계책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이게 실제로 제작진의 노림수 였을테구요) 너무 정직하게 쉐프님들 각자 자신 있는 요리로 승부한게 패착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노노래방에서
→ 퐁팡핑요
24.10.03 · 116.♡.48.43
방출 3인팀은 재료비 300을 다 쓰지도 못했을겁니다. 재료비가 저렴한 음식들로 구성했더군요 -
솜솜다리
24.10.03 · 220.♡.212.217
결과론적으로 보니까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죠
막상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심사위원인 안성재도 비즈니스쪽으로는 전혀 판단을 못했죠
저같아도 최현석팀꺼 다 먹어보고 싶더군요
캐비아 알밥은 도대체 무슨맛인가? 김이 맛있다는데 어떻게 다를까?
히밥이 알밥6개를 먹었다는데 단순히 비싸서 많이 먹은건 아닐겁니다.
흑백요리사 서바이벌 구성은 정말 절묘하게 잘 짰다고 봅니다. -
구구소
24.10.03 · 182.♡.150.7
전문요리사와 자영업자의 차이가 잘 보이는 게임이었던 듯 합니다. 백종원의 강점과 안성재의 단점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마인드셋이 안성재씨는 대단한 쉐프이긴 하지만 자기 돈으로 식당 해서 큰 돈은 못벌 듯 합니다. -
Wwidendeep79
→ 구소
24.10.03 · 121.♡.137.111
강점 단점이라기 보다는 차이점이죠. 파인다이닝은 애초에 큰 돈 벌수 있는 식당이 아니니까요. 백종원CEO와 안성재 셰프의 지향점이 다른 것이죠. - 아
아침소리
24.10.03 · 118.♡.4.228
그냥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희 부부 대딩 둘, 고딩 하나 다섯이서 위의 덧글들 얘기하면서 잘봤어요. 그냥 잘 만든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 라운드 이슈꺼리 잘 만들면서도 수긍할만했고 그래서 최종전도 기대되네요 -
Ccoldsalt
24.10.03 · 121.♡.83.88
최현석팀이 뭐 가격 선정을 굉장히 잘한 것도 있지만 더 대단한 점은 프렙 부터 조리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는 거죠.
2분 안에 랍스타요리가 나갈 수 있도록 세팅을 철저하게 해서 회전율을 극대화 했던데...
다른 팀과 차원이 달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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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님이 장사 경험이 없는것 같고. (고객대상 영업방침, 주문회전율을 아예 모르시는 듯)
나머지 두명은 개인 가게가 있는데도 거기까진 눈치를 못 챘죠.
심지어 백종원이 힌트까지 줬는데도.
걍 최현석이 똑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