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는 본인 것 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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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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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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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머리 스타일상 탈모는 있어보이니까 위안삼으십시오
심이님의 댓글
말들이 많지만
전 이번 흑백요리사에서는 재발견이긴 했습니다. 팀전 미션할때도 팀장 말 이견 달지 않고 거의 다 따랐고
FM 으로 하더군요
전 이번 흑백요리사에서는 재발견이긴 했습니다. 팀전 미션할때도 팀장 말 이견 달지 않고 거의 다 따랐고
FM 으로 하더군요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저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중식여신이라는 박은영 쉐프는 갸우뚱하게 된 것 같아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상관없죠 뭐 어차피 나중에 이혼하거나 하면 반땡 가르는건데요. 명의를 주는게 예의라 생각하는건 이상한데, 명의가 누군지는 부부사이 딱히 중요하진 않은듯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네로우24님에게 답글
맞아요 혼인 이후 형성된 재산은 어차피 반반... 누구 명의냐가 중요치 않죠. 그런데 만에하나 정지선 셰프 사업장이 안좋은 일에 휘말려 빚을 지게 된다면, 남편 명의 재산은 건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잘 해놓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ㄷㄷ
네로우24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아 그렇죠 사업하는 분들은 또 리스크 매니지먼트 측면으로 명의를 조정할 수 있겠네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minachu님에게 답글
서초죠? 강남이랑 홍대 두곳 있다네요
minachu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원래 가게가 서촌에 있었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