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록 페스티발의 초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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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345 47.♡.0.71
작성일 2024.10.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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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Rittenhouse는 몇해전 "흑인 목슴도 소중하다"운동이 타오를때 시위대 앞으로 걸어가 3명을 AR-15 type 돌격소총으로 쏘아죽이고, 재판정에서 무서워서 그랬다고, 눈물쇼하던 인간입니다. 무죄받았으니 성공한거죠.

이인간을 플로리다 록 페스티발에서 초청하니, 예정되어있던 밴드들이 불참한다는 기사입니다.

참고로 트럼프의 저택이 있는 곳이 플로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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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타잔 나무님 댓글을 개기로 조금 더 찾아보니. 제가 잘 못 알고 있던 것들이 있군요.

3명을 죽인게 아니고 2명을 죽이고 한명은 부상이구요. 17살에 돌격소총을 어른에게 부탁해서 구했군요. 사준 어른은 그쪽으로 유죄구요.

어린 친구가 지역방위대에 합류하여 지역주민을 사수하자는 높은 충성도를 가지고 활동하다 혼자 길을 잃었던 모양이군요.

지금은 일부 보수와 백인우월주의자의 아이콘으로 활동중? 이런 건가요?

제가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일단 쓴 글 지우지않고 두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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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0.04 23:09
시위대에 걸어들어가 소총을 난사해 3명을 죽인게 아니고
쫒아오는 시위자를 피하다가 시위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가해를 하는 시위대를 향해 자위차원에서 발포한걸로 확인되어 무죄가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0.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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