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칸데르 케밥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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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92.159
작성일 2024.10.04 19:37
6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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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와 빵을 넣은 케밥이죠.

근데 한국은 너무 비쌌는데 우연히 이태원에서 14000원에 파는 곳을 찾아 먹어봅니다.

음, 양이나 맛 모두 2~3만원에서 파는 것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아요.

양고기의 담백함과 빵의 든든함이 마음에 듭니다.

또 와야지.

댓글 9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0.04 19:49
건대 중국식당이랑 구디단역 디트로이트 피자, 대림 돌카페에 이어서 덕분에 가고 싶은 곳이 하나 더 생겼네요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92.180)
작성일 10.04 20:06
@순후추님에게 답글 이태원으로 가시면 있어요.

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요시 (1.♡.118.36)
작성일 10.04 19:51
와~~
가게 이름 알려주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92.180)
작성일 10.04 19:59
@요시님에게 답글 올려드렸습니다^^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25.♡.235.104)
작성일 10.04 19:55
사워크림인가요? 요거트?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92.226)
작성일 10.04 19:59
@답설야님에게 답글 아이란 입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10.04 20:07
먹고 싶어도 못 먹는, 귀한 음식이네요. ㅠㅠ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39.♡.28.148)
작성일 10.04 20:15
이스탄불공항에서 배고프다고 큰거 달랬는데 알랙산더의 패기를 보여주더군요 ㅋㅋㅋㅋ

티니야님의 댓글

작성자 티니야 (1.♡.247.78)
작성일 10.05 01:40
안카라 피크닉도 많이 올랐어요.
큰 애, 둘째 입덧에도 먹던 케밥집인데 직원들도 대거 바뀌고, 요즘은 전과 달라진 것 같은 맛..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케밥 먹던 울 애들도 약간 맛도 바뀌고 부실해졌다고 ㅠㅠ
그래도 종종 갑니다. 여기 말고 딱히 갈 데가 생각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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